주4.5일제 확산 바람…직원·사업주 반응은?
【 앵커멘트 】 정부가 '임금 삭감 없는 근로시간 단축'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역에서도 주 4.5일제 바람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행 초기이지만,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뿐 아니라, 업무 효율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일회용 멸균 주사침과 봉합사 등을 생산하는 북구의 한 의료기기 제조업체. 이 업체는 지난 6월부터 매일 30분씩 일찍 퇴근하는 방식으로 근로시간을 줄였습니다. 전체 50명 가까운 직원 가운데,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9명뿐이지만, 전 직원을 대상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