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CBS는 11월 5일 오후 3시 30분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통합이 바꾸는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지방소멸 대응을 비롯,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의 의미와 과제를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의 일자리와 산업, 정주 여건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지 살펴보고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해법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특히 인구 증가를 이어온 광양의 사례와 기업 지역 청년의 경험을 소개하며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지역의 조건과 가능성을 논의합니다.
첫 번째 강연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맡습니다.
민 시장은 '통합특별시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행정통합 이후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강연은 박성현 광양시장이 '인구가 늘어난 광양, 비결은?'을 주제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광양의 사례를 설명합니다.
이어 중앙대학교 홍준현 교수가 '통합, 지역소멸 해법이 되려면'을 주제로 강연하고, 부영그룹 이용섭 회장은 '1억 원 출산장려금, 기업은 왜 움직였나?'를 주제로 기업의 저출생 대응 사례를 소개합니다.
유튜브 채널 '오지는 오진다'를 운영하는 55만 유튜버 김현우·정태준 PD는 '지역에서도 기회는 만들어진다'를 주제로 지역에서 발견한 새로운 가능성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포럼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남CBS(061-901-1000)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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