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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화 시장 "일자리·복지가 광양 인구 증가 견인" [와이드이슈]
      전남 광양시의 4년 연속 인구 증가의 배경으로 일자리와 복지 정책이 꼽혔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인화 광양시장은 4년 연속 인구 증가의 원인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정 시장은 인구 증가의 배경에 대해 "언론들이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졌다"면서 "언론이 분석한 인구 증가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였다. 하나는 일자리였고 하나는 복지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러한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일자리와 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시책도 병행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양질의 일자
      2026-03-27
    • 정인화 광양시장 "수소환원제철·AI 전환이 철강 위기 해법 [와이드이슈]
      광양 철강 산업의 위기를 기술 혁신과 산업 전환으로 돌파해야 한다는 방향성이 제시됐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의 핵심 산업인 철강의 현 상황과 대응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정 시장은 철강 산업 위기의 원인에 대해 "예를 들면 중국의 저가 공세나 미국의 무역 장벽, 그다음에 탄소 중립 문제. 이런 세 가지 요인들이 철강 위기를 부추기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위기 극복 방안으로 산업 구조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 시장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6-03-27
    •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기업 있어야 인구 늘어...광양, 경제도시로 가야"[와이드이슈]
      전남 광양시가 지속 가능한 성장과 인구 확대를 이루기 위해서는 산업 기반 위에 정주 여건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광양의 산업 규모에 비해 인구가 정체된 구조적 문제를 짚으며 도시 체질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 전 사장은 현재 인구 규모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으며 "광양시의 인구는 15만 5천 명 정도로 그 부분이 안타깝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산업 규모와 비교해 인구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2026-03-25
    • 박성현 전 사장 "철강은 위기 아닌 전환기…K-컨테이너로 새 길"[와이드이슈]
      철강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광양 경제에 대해 산업 구조 전환과 물류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철강과 항만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사장은 "철강 산업이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고 전환기라고 생각한다"며 철강 산업을 단순한 위기가 아닌 변화의 시기로 진단했습니다. 이어 "이제는 철강 산업도 옛날의 재래식 철강 산업으로는 국제 경쟁력이 안 된다
      2026-03-25
    •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광양 경제 구조 바꿔 '호남 제1 부자도시'로"[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4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의 각 지역 경선 구도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광양시장 예비 후보로 나선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과 함께 광양시의 미래 구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박성현 전 사장 : 예 반갑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 광양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셨는데요. 출마 결심 배경과 이유 얘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2026-03-24
    • '부동산 투기 의혹' 광양시 간부공무원 3명 경찰 수사
      전라남도 광양시 간부 공무원들이 도시공원 일몰제를 미리 알고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부패방지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로 광양시 간부 공무원 3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9년 광양읍 서천변에 위치한 공원 부지를 매매해 1,400만 원 상당의 금전적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공원은 '도시공원 일몰제'가 적용됐는데 공무원인 이들이 이러한 사실을 미리 알고 토지를 매매한 것 아닌지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도시공원
      2025-12-30
    • "광양 밤거리 더 안전해진다"...광양제철소 보안보행 등 설치 지원
      전남 광양시의 밤 거리가 더 안전해집니다. 포스코광양제철소, 광양경찰발전협의회, 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회는 지난 24일, 광양시청에서 보안·보행등 설치를 위한 지원금 5천만 원을 광양시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상대적으로 어두운 광양 밤거리를 중심으로 블랙박스 보안등 11등과 고효율 LED 보행등 30등을 설치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박종일 포스코광양제철소 부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기주 광양경찰서장은 "광양시는 다른
      2025-12-26
    • 남도가 영화로 물든다...'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23일 개막
      남도의 하늘빛이 짙어지는 가을, '빛과 철로 물들다'를 주제로 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광양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영화제는 2023년 순천에서 열린 시즌1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2년마다 전남 22개 시군을 순회하는 남도의 대표 로컬영화제입니다. 23일 오후 5시 40분 광양시민광장&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어른'을 리메이크해 엠지(MZ) 세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정미조 가수의 축하공연과 가족을 소재로 한국사회의 일면을 조명한 정승오 감독의
      2025-10-21
    • 전라남도, 광양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전라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에 광양시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공식 신청했습니다. 이번 지정 신청은 광양시의 철강산업 편중으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입니다. 광양국가산단은 철강산업이 생산의 88.5%, 수출의 97.6%를 차지하는 극단적인 산업 편중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최근 2년간 글로벌 공급과잉, 중국산 저가재 수입 증가, 내수 부진 등이 겹치며 철강 매출과 생산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지역경제 전반에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는
      2025-10-01
    • 국정기획위, 여수·순천은 면담..광양은 '글쎄', 이유는?
      전남 광양시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를 발굴하고 있는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와 면담기회조차 잡지 못해 지역현안 해결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국정기획위는 지난 9일에는 순천 다음날인 10일에는 구례를 방문해 현장에서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청취한 데 이어, 지난 14일과 15일에는 여수시와 고흥군이 각각 국정기획위를 찾아 대통령 공약과 연계된 지역현안을 국정 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고 관련 자료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반해 광양시는 지역 경제의 두 축인 철강과 항만이 급속히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새
      2025-07-18
    • 광양시, "청년친화도시 성공 모델 발굴 나선다"
      전남 광양시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해 '광양형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16일 김기홍 부시장 주재로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을 비롯해 청년정책 5대 분야 50개 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해 2026년부터 적용될 제2차 광양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제1차 기본계획의 성과를 점검하고 청년 체감
      2025-06-16
    • 광양서 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 발생..2,700만원 피해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공무원을 사칭해 수천만 원의 돈을 가로챈 '물품구매 사기 피해' 사건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12일 광양시에 따르면 전날 자신을 광양시청 주무관이라고 사칭한 사기 용의자가 A업체로 연락해 8천만 원 상당의 물품 납품을 요청했습니다. A업체가 물건이 없다고 답변하자 사기 용의자는 '감사 관계로 급하다'며 시청 직원의 위조 명함과 대리구매업체 명함을 피해업체에 전송했습니다. 이어 금액은 차후에 지출할 예정이니 대리 구매업체에서 물건을 구입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말에 속은 피해 업체는 사
      2025-06-12
    • 정인화 광양시장 "전남 동부권 메가시티, 통합은 장기과제..기능적 연계 강화는 가능" [와이드이슈]
      여수·순천·광양의 전남 동부권 메가시티 필요성과 관련해 "산업 위기 극복과 같은 기능적 연계 강화는 가능하지만 통합이 전제라면 장기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최근 순천시가 제기한 동부권 메가시티 필요성에 이같은 의견을 내놨습니다. 정 시장은 "순천시에서 제기한 메가시티는 3개 시가 기능적인 연계 관계를 조금 더 강화하고 협력 체제를 더 돈독히 해 나가자 이런 뜻으로 본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가 보통 메가시티라고 하면 보다 큰
      2025-05-29
    • 여수·순천·광양시, "석유화학·철강 위기 극복 힘 모아"
      전남 광양만권 3개 도시가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는 30일 광양시청에서 '광양만권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선언을 채택하고 산업위기 대응 지정과 기업규제 완화, 광역교통망 확충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광양만권은 석유화학, 철강, 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산업의 중추 거점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경제의 심장부로 성장했다"며 "그러나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로 인한 철강 경기 위축, 중국 저가 제품 침투에 따른 석유화학
      2025-04-30
    • 정인화 광양시장, 국회 찾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정' 건의
      정인화 광양시장이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정 시장은 28일 국회를 방문해 철강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국립전략산업 지원센터 건립, 광양항 친수공간 조성, 국립 광양해양박물관 건립 등을 건의했습니다. 또 광양만권 산업단지 활성화와 광양항 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남해고속도로 선형 직선화 사업, 남도2대교 건설사업 추가 지원 등 대규모 SOC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습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만권 산업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동력의 핵심 과제 발굴과 정부
      2025-04-28
    • 포스코, 복합문화공간 'Park1538광양' 선봬..랜드마크 기대
      포스코가 3일 'Park1538광양'의 문을 열고, 광양 시민들과 함께 문화와 산업이 숨 쉬는 빛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Park1538'은 포스코 홍보관의 새로운 이름으로, 사람을 포용하는 공간인 'Park'와 철의 용융점인 섭씨 '1538'에서 착안됐습니다. 4년 전 포항에서 처음 조성됐는데, 복합문화공간이자 랜드마크로 지역 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어 2023년 'Park1538 광양'이 광양시 금호동 수변공원 일대에 착공된 뒤 2년여 만에 통합 준공됐습니다. 'Park1538광양'은 지하1층~지상4층 건물
      2025-04-03
    • 대법원 "지역 자원시설에 세금 29억 원 부과한 광양시 처분 적법"
      전라남도 광양시가 지역 자원시설에 부과된 29억 원대의 지방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17일 광양시에 따르면, 대법원은 최근 발전기업 P사가 광양시를 상대로 제기한 지역자원 시설세 경정 청구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광양시가 납세자 측의 경정 청구를 거부한 처분이 적법한 것으로 대법원은 판단했습니다. P사는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 시설세를 신고·납부한 뒤 과세 대상, 납세 의무에 대한 판단이 잘못됐다며 경정을 청구하고 환급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광양시는 2020년 6월 경정
      2025-02-17
    • 경찰, '측근 주거비 편법 지원' 혐의 정인화 광양시장 불기소 처분
      자신의 측근인 광양시 서울사무소장에게 주거비를 편법 지원한 혐의로 고발당한 정인화 광양시장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13일 광양시가 서울사무소장 월급 532만 원 외 200만 원을 주거비 명목으로 별도 계좌이체 한 것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당한 정 시장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경찰은 "광양시가 제출한 해당 예산을 시의회가 공식적으로 통과시켜 집행된 것이라"며 "절차상 위법성은 없어 검찰과 협의해 정 시장을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정 시장은 국회의원 시절
      2025-02-13
    • 포스코 광양제철소, 두꺼비 로드킬 방지 '퇴적물 제거' 봉사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두꺼비 로드킬 방지 활동을 펼쳤습니다. 광양제철소는 13일, 전남 광양시 진상면 비촌리 일대에서 녹색연합과 주민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꺼비들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생태통로와 우수로에 쌓인 퇴적물들을 제거했습니다. 또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들이 폐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저수지에서 쓰레기 수거 작업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두꺼비는 산란기인 2월 중순이 다가오면 알을 낳기 위해 주요 산란지인 비평저수지와 서식지를 오가게 됩니다. 생태통로에 퇴적물이 쌓이게 되면 도로를 이용하게 되고 이럴 경우
      2025-02-13
    • 광양시, 전남 유일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24개월째"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광양시가 주택 미분양 관리지역에 지정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5일 수요 대비 공급 과잉을 겪고 있는 전남 광양시를 포함해 경기 이천시, 강원 속초시, 충북 음성군, 경북 경주시 등 5곳을 공동주택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미분양 해소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분류되면 분양보증 발급을 위해 사전심사를 받아야 하는 등 신규 분양이 까다로워집니다. 24개월째 미분양 관리지역에 포함된 광양시는 인구 15만 명으로 미분양 물량은 1,300세대에 이릅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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