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교육부, 국립의대 신설 직접 심사해야"

    작성 : 2026-10-07 09:35:28

    목포대가 법원의 집행정지 각하 결정을 근거로, 국립의대 신설 여부를 교육부가 직접 심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목포대는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이 통합특별시의 추천을 교육부 장관의 최종 결정을 위한 중간 절차로 본 만큼, 교육부가 추천 결과에 구속되지 않고 양 대학의 계획을 독립적으로 심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순천대가 의대와 병원 부지를 확보하지 않고도 추진계획서에 '부지 기확보'라고 기재한 만큼, 실제 부지 확보 여부와 절차의 적법성 등을 교육부가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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