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전통시장에서 아이돌 그룹이 새벽 시간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다 소음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1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새벽 3시 20분쯤 미추홀구 숭의동 제물포시장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때문에 소음이 심하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고, 이후 촬영은 곧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아티스트는 5인조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같은 사실이 SNS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새벽 시간대 주거지역 인근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을 두고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했습니다.
인코드는 "편안한 밤을 보내셔야 할 시간에 촬영으로 인한 소음으로 불편과 피해를 겪은 주민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주변 환경과 주민 생활에 미칠 수 있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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