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택시 기사 폭행한 50대 징역형

    작성 : 2026-09-29 09:12:27

    고속도로에서 택시 기사에게 소주병을 휘두르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은 지난 6월 12일 전남광주 장성군 호남고속도로에서 정차 요구를 거부한 택시 기사에게 소주병을 휘두르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고속도로를 주행 중인 차량의 운전자를 폭행해 도로 교통상 위험을 발생시켰고,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책임이 무겁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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