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등락 끝에 하락해 6,620대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15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57.11포인트(0.85%) 내린 6,627.26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난 10일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입니다.
주말부터 불거진 AI 빅테크들의 AI 속도조절론에다 국제유가 급등, 특히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의 5% 돌파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전장보다 25.12포인트(0.38%) 내린 6,659로 출발한 뒤 보합권 내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장중 6,7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결국 6,620선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약세장 속에 하락종목이 623개로 상승종목(254개)보다 2.5배 더 많았습니다.
외국인이 이날만 1조 5,711억 어치를 팔았고 기관도 9,000억 원 순매도 했습니다.
특히 외국인은 이번 하락장이 이어진 5거래일 내내 매도주문을 내 10조 2,00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개인은 이날 8,331억 원을 사들이며 최근 4거래일 동안 6조 원 넘게 순매수를 이어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하락 마감했지만 자사주 소각 이슈가 나온 삼성전자우선주는 2%대 상승마감했습니다.
4일 연속 하락한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62포인트(0.70%) 오른 812.41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 10일 이후 3거래일 만의 상승입니다.
코스피 종목을 대거 매도한 외국인(238억)과 기관(1,114억)이 코스닥 시장에선 매수에 나섰고, 개인은 1,400억 매도했습니다.
미 국채금리 등 악재가 겹치며 일본과 대만, 중국 등 아시아 증시도 모두 소폭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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