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아직 신고되지 않은 여순사건 희생자를 직접 찾아 나섭니다.
통합특별시는 여순사건 진상규명 신고사건에 대한 사실조사를 마무리하고 그동안 신고된 사건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데 집중했던 조사방식을 '찾아가는 조사'로 전환해 미신고 희생자 발굴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여순사건 희생자는 최소 2만 5,000명에서 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까지 신고를 통해 확인된 희생자는 6,850여 명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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