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유혈 진압 책임' 정호용 전 국방장관 사망

    작성 : 2026-09-13 22:17:33
    12·12 군사반란 이후 신군부 핵심 인물로 활동하며 5·18민주화운동 유혈진압에 관여한 책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이 13일 94세로 숨졌습니다.

    80년 5·18 당시 특전사령관이었던 정 전 장관은 전남도청 재진입 작전 등의 책임으로 징역 7년이 확정됐지만, 생전 피해자와 유족에게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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