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반도체 산단 전력망 예타 면제...사업 속도

    작성 : 2026-09-02 09:44:39

    정부가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9,300억 원 규모의 전력망 구축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했습니다.

    경제성과 사업성을 따지는 사전 절차를 생략하면서 약 23km의 지중선로를 구축해 2029년부터 약 3GW의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앞서 3조 6,000억 원 규모의 용수 인프라 사업도 예타가 면제돼 2030년 6월 양산을 목표로 한 반도체 산단 기반시설 마련이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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