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혼자 사는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뒤 다시 찾아가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도주 나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23일 오후 5시쯤 목포시 석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5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9일 목포시 죽동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흉기로 60대 여성 집주인을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A 씨는 해당 주택에서 한 차례 돈을 훔친 뒤, 여성 혼자 거주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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