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화엄사가 마련하는 여름밤 인문 프로그램 '화야몽(華夜夢)'의 두 번째 순서로 정지아 작가 초청 강연이 열렸습니다.
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로 잘 알려진 정 작가는 이 자리에서 고향 구례 사람들과의 일상을 바탕으로 삶과 문학, 따뜻한 관계 맺기의 가치를 전했습니다.
화엄사는 지난 달부터 시작한 야간 인문행사인 화야몽을 사찰 걷기와 식문화 체험 등을 함께 하는 1박 2일 또는 2박 3일의 체류형 인문 여행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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