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정·관계·시민사회단체가 11일 목포대·순천대의 조속한 통합과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서부권 시민사회단체들은 무안청사 만남의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통합대학의 의대 신설을 전제로 오는 20일까지 추진 계획서 제출을 요구한 만큼 36년간 이어져 온 전남 국립의대 설립 노력이 무산되지 않도록 목포대와 순천대가 통합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은 동·서부권 주민 모두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역사적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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