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그룹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대표이사들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대유위니아그룹 직원 300여 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 300억 원을 체불한 혐의로 기소된 위니아매뉴팩처링 전 대표이사 등 3명에 대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대표이사로서 수많은 근로자가 피해를 본 임금 미지급 사태를 막지 못한 책임이 있다"면서 "다만 회사 경영 상황을 비춰볼 때 모든 책임을 묻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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