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생활·농업용수 저수율이 떨어지면서 가뭄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 지역 최대 상수원인 동복댐의 저수율이 50.34%까지 떨어져 가뭄 대응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동복댐 취수량을 하루 4만 톤 줄이는 대신 주암댐 취수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더라도 9월 말까지는 정상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후에는 시간제·격일제 제한급수 등이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옛 전남 지역 3,206개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46.1%로 지난해보다 24.8%포인트 낮아져 '관심' 단계에 진입하면서 관정 개발과 양수장 준설 등 급수 대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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