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경찰서와 구례소방서는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구례군 토지면 일대(피아골)에 현장 인력 90명을 배치하고 드론 3대와 수색견 5마리를 투입해 실종자 A씨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이어갑니다.
당국은 헬기 투입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날도 피아골 일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 동안 집중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A씨를 끝내 찾지 못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13일 서울에서 집을 나선 뒤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구례구역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는 버스를 이용해 피아골 인근에서 하차했고 이 모습이 마지막으로 포착됐습니다.
A씨는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의 실종 신고는 19일 서울 은평경찰서로 최초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다음날인 20일부터 피아골 일대를 본격적으로 수색했지만 나흘째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A씨의 극단적 선택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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