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유시민 바로보기'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지난 15일 유 작가는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서 이 대통령의 외연 확장과 통합 노선을 두고 "이 대통령이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또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의 리더십을 '마키아벨리즘'에 비교하며 "검찰개혁이 1년 넘게 이뤄지지 않은 것은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윤 의원은 이러한 유 작가의 발언에 대해 "대통령의 수사 기소 분리 의지를 의심하지 않지만 최근 소위, 자칭 몇몇 대통령의 측근 인사들의 언행을 보면 의구심이 생긴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보완수사권을 요구하고 있으니 군주론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또 유 작가가 제기한 이 대통령의 전당대회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대통령과 가까운 이들이 한결같이 김민석 전 총리 이야기를 하고, 심지어 정청래 의원을 감정적으로 싫어한다고 전해진다"며 "이러면 많은 당원이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유 작가가 주장한 내용이 사실이거나 사실에 가깝다면 정말 큰 일"이라며 "그래서 유 작가의 주장을 모두에 대한 예방주사로 보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이 접종시기는 아니지만 미리 맞는다고 나쁠 건 없다"며 "유 작가는 자기가 실패하기 바란다고 했고 저도 그의 예상이 완벽하게 실패하길 간절하게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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