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노조가 인력 충원과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전남대병원지부는 오늘(7일) 광주 전남대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명의 결원이 발생했지만 충원은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병원 측은 노조 요구안에 충분한 검토조차 하지 않고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나리 전남대병원지부장은 "인력 충원 등 현장의 현실은 절박하며 운영지원직 차별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면서 "전남대병원이 책임과 역할을 방기하고 역할을 외면하면 2천7백여 조합원은 강력한 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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