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날짜선택
    • 이순신의 핵심 전력...흥양수군 고흥에서 만난다
      【 앵커멘트 】 고흥의 옛 지명 흥양의 수군들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수많은 해전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고흥에서 이순신과 흥양수군의 활약을 조명하는 전시가 열렸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선 후기 3도 수군의 합동 훈련 모습이 그려진 병풍. 전라좌수영의 핵심 전력 흥양수군의 깃발을 단 거북선과 판옥선이 선두로 나섭니다. 임진왜란 당시 흥양수군은 이순신 장군과 한산도대첩, 옥포해전 등 굵직한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 인터뷰 : 김혜영 / 고흥분청문화박물관장 - "한산도대첩 등 주
      2026-08-17
    • '유권자에 감자 39박스 제공' 고흥군의원, 의원직 상실형
      선거구 내 주민들에게 감자 박스를 제공한 고흥군의원이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용규)는 1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경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 가선거구)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아내 B씨에게도 벌금 8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박 의원 부부는 제9대 고흥군의원 재직 시절 선거구 주민들에게 감자 39박스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박 의원 부부는 "앞서 판매한 고구마 품질에 대한 불만이
      2026-08-13
    • 고흥 농로서 심정지 상태 50대 발견…"평소 지병 앓아"
      고흥의 한 농로에서 5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28일 전남광주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고흥군 남양면의 농로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119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남성은 평소 지병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8
    • 고흥 소록도 해상서 낚시어선끼리 충돌...4명 경상
      고흥 해상에서 낚시어선들이 충돌해 4명이 다쳤습니다. 24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쯤 고흥군 소록도 동쪽 0.5해리 해상에서 낚시어선 A호(7.31톤, 녹동선적, 승선원 18명)와 B호 (9.77톤, 녹동선적, 승선원 22명)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선박에 타고 있던 승선원 4명이 경상을 입고 이 가운데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선장과 승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충돌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4
    • 중앙선 침범해 SUV 몰던 50대, 마주 오던 경차와 '쾅'…1명 부상
      SUV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경차와 충돌하면서 1명이 다쳤습니다. 14일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고흥군 고흥읍 편도 1차선 도로를 달리던 SUV 운전자 50대 여성 A씨가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에서 주행하던 경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경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는데 경찰 진술에서 "사고 당시 네비게이션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치상)로 A씨를 입건할 방침입니다.
      2026-07-1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AI 영농형 태양광 스마트팜 실증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AI) 영농형 태양광 기반 스마트팜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관리하는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사업(태양광 분야)에 '영농형 태양광 기반 탄소배출 제로 AI 연계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가 선정됨에 따라 농업 생산과 재생에너지 발전을 융합한 차세대 스마트팜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간 총사업비 224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정부와 통합특별시가
      2026-07-08
    • SUV가 승합차 '쾅'...운전자 등 11명 병원 이송
      고흥의 한 도로에서 SUV가 승합차를 추돌해 11명이 다쳤습니다. 7일 고흥군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고흥군 과역면 한 도로에서 갓길에 세워진 승합차를 SUV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11명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승합차는 인근 요양병원 차량으로, 고령인이 다수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SUV 운전자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추돌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7
    • "지역이 키운 청년농부, 지역의 미래를 열다"
      【 앵커멘트 】 이론부터 실습 그리고 운영 경험까지 교육하는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청년농부사관학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청년농업인들이 이곳에서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새로운 농업의 미래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고흥에서 프리미엄 채소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29살 청년농부 신정빈 대표. 4개월간의 시험 재배를 거쳐 드디어 올봄부터 유러피안 샐러드 채소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농업에 문외한이었던 신 대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그 시작에는, 고흥 스마트팜 청년창업센터가 있었습니다.
      2026-07-04
    • '우주산업 출발점' 고흥...제2우주센터 부지 '유력'
      【 앵커멘트 】 정부가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국내 유일 우주센터가 있는 전남 고흥이 유력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5, 4, 3…" 시뻘건 화염을 내뿜으며 누리호가 어둠을 뚫고 하늘로 솟구칩니다. 나로호부터 누리호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출발점이자 대한민국을 세계 7번째 위성 발사국으로 도약시킨 고흥 나로우주센터입니다. 지난 2001년 부지 선정 이후 30년 가까이 쌓아온 역량에 더해, 현재는 1조 6,000억 원 규모의 우주발
      2026-06-28
    • "소록도 권한 이양, 오히려 후퇴"...격리 애환 '여전'
      【 앵커멘트 】 한센인의 애환이 서린 섬, 소록도는 고흥에 위치해 있지만 관리권한은 보건복지부에 있어 문화재 관리나 생활 인프라는 열악한 실정인데요. 대통령까지 나서 고흥군으로의 권한 이양 방안을 검토하라고 했지만, 정부 용역에선 오히려 복지부 권한만 더 강화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뜯겨진 창문과 제 기능을 잃어버린 출입문. 지붕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뼈대만 겨우 남았습니다. 소록도 남생리에 위치한 병사 창고의 최근 모습입니다.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간호사가
      2026-06-25
    • '사회 첫걸음' 지역 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 "든든해요"
      【 앵커멘트 】 고흥군을 비롯한 전남의 여러 지자체들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등록금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회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에게는 큰 디딤돌이, 지역민들에겐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고흥에서 세 자녀를 낳고 키운 53살 강수연 씨. 직장 생활을 시작한 첫째는 차치하더라도, 대학에 다니고 있는 두 자녀 등록금만 한 학기당 600만 원이 넘습니다. 연간 1,200만 원은 훌쩍. 생활비에 용돈까지 보태려니 빠듯한 살림이었는데, 최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고흥군에
      2026-06-12
    • 전남 여수·고흥·무안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청신호'
      전남 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등재 권고를 받아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의 최종 등재 결정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X)을 충족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등재기준(X)은 멸종위기종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자연 서식지에 부여되는 기준으로, 전남 갯벌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의 핵심 기착지이자 다양한 해양생물의 서식지로서 높은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확대 등재
      2026-06-08
    • 고흥 갯바위 3m 높이서 추락…50대 여성 부상
      고흥 갯바위에서 50대 여성이 추락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2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고흥군 신정리 연홍도 부근 갯바위 3m 높이에서 50대 여성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다친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해변가를 산행하던 중 바위에 있던 밧줄을 잡고 내려가다가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6
    • [지방선거 현장]'재선' 도전 공영민, '추격' 무소속 류봉진·최진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24일)은 고흥군입니다. 재선에 나선 현직 군수 공영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반 판세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류봉진, 최진열 무소속 후보가 추격에 나섰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총인구 6만 명이 붕괴된 고흥군. 군민 10명 중 5명은 65살 이상 노인일 정도로 고령화도 심각합니다. 지역소멸 현장 한가운데서 후보들은 고흥의 미래를 책임질 공약으로, 우주산업 등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 방점을 찍었
      2026-05-24
    • [영상]고흥 해상서 승선원 5명 태운 선박 침수…해경 모두 구조
      전남 고흥 해상에서 승선원 5명을 태운 선박이 침수됐습니다. 20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 동방 약 10㎞ 해상에서 어선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침수된 선박에서 승선원 5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승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0
    • 고흥서 주택 화재...60대 거주자 사망
      전남 고흥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거주자가 숨졌습니다. 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 51분쯤 고흥군 도덕면의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29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살던 67세 남성 A씨가 숨졌습니다. 또 집 내부 85㎡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9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2
    • 전남 곳곳 오감 만족 '오각형' 축제, 어디로 가볼까?
      【 앵커멘트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남 곳곳에서 보고, 먹고, 즐기는 다양한 '오감 만족' 축제들이 잇따라 개막하는데요. 당장 내일(1일)부터 이어지는 황금연휴, 가볼만 한 곳을 정의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 비탈진 언덕 굽이굽이 수놓아진 녹차밭. 그 사이로 녹차 내음 가득한 축제의 장이 열립니다. 전통차의 본고장인 보성에서 펼쳐지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입니다. 전통다례와 말차 탁주 만들기, 그랜드 티파티 등 미식과 문화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전망입니다. 우주비행사가 지
      2026-04-30
    • 우물 덮개 밟다 추락...전남 고흥서 70대 숨진 채 발견
      전남 고흥의 한 우물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7일 오전 10시 30분쯤 전남 고흥군 동일면의 한 마을 우물 안에서 7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전날 밤부터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던 중 A씨를 발견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우물 옆에 쌓인 퇴비 더미에서 퇴비를 꺼내 정리하던 중, 우물 덮개를 밟고 올라섰다가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7
    • 전남 고흥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한 달만 매출액 1억 돌파
      전남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한 달 만에 누적 매출액 1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달 25일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약 한 달 만에 누적 매출액 1억 원을 넘어섰다며 유통단계 최소화, 당일 수확·판매 원칙이 유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제철 채소와 과일, 지역 해산물, 가공식품 등 모두 105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쌈채소와 봄나물 할인 행사 등 시기별 프로모션이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었습니다. 고흥군 관계자는 "향후 출하 품목을 더욱 다양화하고 철저한 품
      2026-04-23
    • 거금도 햇양파 수확철...가격 폭락에 '울상'
      【 앵커멘트 】 남녘 끝자락인 고흥 거금도에서 극조생종 햇양파 수확이 한창입니다. 작황은 괜찮은 편이지만,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농가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드넓게 펼쳐진 양파밭. 흙에 묻혀있던 양파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냅니다. 긴 생육 과정을 견뎌낸 극조생종 햇양파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지금 보시는 것처럼 거금도 들녘은 햇양파 수확이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이곳 금산면은 고흥 햇양파 생산량의 95%를 차지합니다. 햇양파는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2026-04-12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