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노동단체들이 고용노동부에 대불산단 전체를 특별감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등은 오늘(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대불산단에서 또 이주노동자가 목숨을 잃어 지난해부터 공식 집계된 대불산단 중대재해만 14건에 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노동자가 죽음으로 내몰리는 현실과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고용노동부가 대불산단 전체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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