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청년들이 미래 꿈꿀 수 있는 도시 만들어야"[와이드이슈]

    작성 : 2026-06-12 20:00:01
    "AI 중심도시 핵심은 앵커기업 유치…산업전환 생태계 만들어야"
    "광주 광산구, 통합특별시 선도 모델 돼야…AI 실증도시 역할 중요해"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2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통해 광주 광산구을에 새로운 국회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오늘은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의정 활동 계획 그리고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임문영 국회의원: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예, 먼저 당선 축하드립니다.

    ▲임문영 국회의원: 네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소감 먼저 말씀해 주시죠.

    ▲임문영 국회의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비교적 제가 늦게 선거에 참여해서 이름과 얼굴을 충분히 알리지 못했다고 생각을 했는데도, 엄청난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당선이 됐습니다. 이는 우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성공적인 모델을 반드시 완수하라는 우리 지역 유권자들의 명령이라고 생각하고, 막중한 책임감과 무게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번이 첫 선거 도전이셨잖아요? 이제 모든 과정이 새로우셨을 텐데 선거 치르면서 가장 크게 느끼신 점 무엇이었어요?

    ▲임문영 국회의원: 네. 저는 주로 이제 전략과 정책을 만들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사실은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직접 이렇게 주민들을 만나고, 손을 잡고, 눈을 맞추면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은 많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역시 정치는 현실이고, 현장에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정말 다양하게 많은 분들의 생각들을 들으면서 '우리 정치가 결코 만만한 것은 아니구나', '정치인들이 그동안 많이 고생들 하셨구나' 이런 생각들을 했고, 특히 우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기대가 엄청나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 신민지 앵커: 네. 좀 전에도 말씀하셨지만 이제 뒤늦게 전략공천이 되면서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 데 좀 큰 부담이 된다. 이건 또 예전에 뉴스와이드에 출연하셔서도 말씀을 하신 부분이에요. 이제 선거 결과 62.85%의 높은 득표율로 당선이 됐습니다. 유권자분들이 어느 부분을 좀 높게 평가하셨다고 보실까요?

    ▲임문영 국회의원: 네. 유권자분들께서 제 이름은 들어보셨을지 모르지만, 또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던 부분들도 많았을 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지지를 해 주신 것은 민주당에 대한 큰 기대와, 특히 AI 시대에 새로운 산업전환을 일으켜서 우리 전남광주특별시가 발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된다라는 이런 큰 기대를 하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렇게 유세를 하다 보면, 조그마한 초등학생들이 'AI! AI!' 그러면서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아 이렇게 학생들까지도 AI에 대해서 저렇게 큰 기대를 하고 있고 관심을 보이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신민지 앵커: 또 선거운동 기간 이제 광산구 곳곳 다니시면서 다양한 주민들 만나고 또 목소리 들으셨을 텐데요. 현재 광산구을의 상황을 좀 어떻게 진단하고 계십니까?

    ▲임문영 국회의원: 우리 광산을은 광주광역시 중에서도 비교적 계획된 도시이기 때문에, 주거라든지, 교통이라고 하는 것들이 이제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비교적 낫습니다. 그리고 또 생활수준도 높으신 분들이 많고요. 그런데 이제 그만큼 또 기대하는 건 뭐냐 하면, 미래에 대한 비전과 꿈이 있어야 된다. 특히 우리 젊은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정주조건이 좋아도, 청년들이 일할 곳이 없고, 미래를 꿈꿀 수 없는 도시라면, 그건 이미 죽어가고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청년들의 일자리가 있는 도시, 미래가 꿈꿀 수 있는 도시. 이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그게 제일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 신민지 앵커: 최근 들어서 굉장히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당선 직후에 곧바로 제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투표에도 참여를 하셨다고 들었는데요. 직접 가서 보고 경험한 국회 분위기는 좀 어땠습니까?

    ▲임문영 국회의원: 네. 국회보궐선거였기 때문에 당선이 되면, 당선인 신분으로 준비하고 이럴 시간이 전혀 없고요. 당선되자마자 바로 국회 일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사실은 자세히 경험도 못하고 아직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바로 국회에 가서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그다음에 국회의장선거를 하게 됐는데, 그동안 지켜본 게 있어서 바로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국회의장을 내 손으로 직접 뽑는다는 것에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게 됐고요. 또 존경하는 우리 조정식 국회의장님이 당선이 되신 것에 대해서도, 저도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또 의원총회를 보면서 우리 의원들께서 정말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계속 경청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제 국회에 처음 입성하신 만큼 선배 의원님들의 조언이나 당부도 있었을 텐데요.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또 무엇이었을까요?

    ▲임문영 국회의원: 네 의원님들께서 이제 이런저런 참고 아이디어를 많이 주시고 그랬는데요. 그중에 제가 기억에 남는 것은 '항상 유권자 눈높이에 눈을 맞춰라' 그래서 어린아이 같으면 앉아서, 또 불편하신 어르신들은 이제 국회의원이나, 국회의원 후보가 이렇게 오게 되면 일어나시려고 하시잖아요? 그런데 그러지 말고 '먼저 앉아서 같이 눈높이를 맞춰서 인사해라. 그래야 유권자들이 좋아하신다' 그런 아이디어를 많이 이야기를 해 주시고, '또 건강 항상 잘 챙기고, 중간중간에 토막잠을 통해서 이렇게 일정 바쁜 일정들을 잘 소화해야 된다' 이런 아주 재미난 조언들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 신민지 앵커: 또 오늘은 광주에서 중요한 일정이 있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을 하셨다고 들었는데요. 이 자리에서 어떤 내용들이 주로 오갔을까요?

    ▲임문영 국회의원: 네. 정청래 대표님을 비롯해서 최고위원들께서 이번 선거 이후에 직접 광주를 내려오셔서 먼저 5·18 국립묘지를 참배를 하고, 현장 최고회의라는 것을 열었습니다. 가장 큰 중요한 주제는 7월 1일부터 출범하게 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한 논의가 첫 번째 중심 이야기였고요.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모델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생각이고, 또 우리 당의 입장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힘을 실어주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제 이번 선거에 대한 각자의 입장들을 들어보는 시간이 좀 있었고요. 의견들이 조금 뭐 다양하게 있었지만, 어쨌든 중요한 것은 우리 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과, 또 우리 호남에 대한 애정, 그리고 호남에서의 민주당의 성공적인 지지 기반을 확인하는 것, 그리고 호남 유권자들에게 감사드리는 것 그런 자리라고 이해를 했습니다.

    △ 신민지 앵커: 또 이제 국회와 지역 오가면서 바쁜 일정이 시작이 되셨잖아요. 어떻게 좀 지역을 돌보실 계획인가요?

    ▲임문영 국회의원: 네 제가 이제 지역 국회의원들은 서울과 지역 양쪽에 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이 일정과 어떤 조정을 하는 것이 지금 쉽지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차도 양쪽에 있어야 되고, 하다못해 칫솔도 각각 다 있어야 되고, 이런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들이 동시에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그런 것들은 사소한 문제들은 시간이 좀 지나면 금방 정리가 될 텐데. 하나 이제 아쉬운 부분은 이제 이런 겁니다. 하나는 국회에서 국가 정책을 크게 이렇게 생각해서 해야 될 일들이 있고, 또 지역의 소소한 작은 일들을 챙겨야 되는 일들이 있는데, '어느 한쪽을 소홀히 했다가는 욕을 먹을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 주민들께 이 기회를 통해서 조금 말씀을 드리자면, 가능하면 국회에서 활동하는 것들을 좀 잘 지켜봐 주시고, 지역의 작은 행사나 이런 것들을 우리 구의원, 시의원님들하고 함께 찾아다니면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그렇게 배려해 주시면 제 마음이 어디 떠나 있는 건 아니니까, 하여튼 그렇게 양쪽을 다 신경 쓰면서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제 민형배 전 의원님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당선이 되셨습니다. 광산구와 통합특별시 간 협력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데요. 당선 이후에는 혹시 어떤 이야기를 나누셨을까요?

    ▲임문영 국회의원: 지금 민형배 시장님하고는 가장 긴밀하게 반도체 팹 관련된 정보들을 서로 공유를 하고, 또 전남·광주의 새로운 산업전환을 위해서 필요한 일들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수시로 지금 얘기를 하고 있고요. 또 우리 박병규 구청장님하고는 저녁에도 약속이 있습니다만, 우리 광산구의 현안. 현안부터 시작해서 그동안 또 선거 때 다 이야기하지 못했던 또 서로에 대한 생각, 이해, 이런 것들을 지금 깊이 나누고 있는 중입니다.

    △ 신민지 앵커: 특별시가 출범이 되면 광산구의 역할이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임문영 국회의원: 저는 우리 광산구가 통합특별시의 어떤 선도 모델을 할 수 있는 지역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AI 시대에는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실증을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AI가 있는 새로운 사회를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거든요. 마치 옛날에 우리가 이렇게 다이얼을 돌려서 전화를 썼던 시절에, 스마트폰 세상을 상상하고 뭔가를 준비하라고 그러면 상상을 못 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AI 시대에는 굉장히 많은 것이 달라질 텐데, 그런 것을 시도해 보고, 실험해 보면서, '아 이게 이런 문제가 있구나', '아니면 이렇게 하면 더 좋겠구나'라는 것을 실증을 해볼 수 있는 도시, 그래서 전국에서 가장 먼저 AI를 실증해 보고, 그중에서 좋은 것들을 정책에 반영해서 키워 나갈 수 있는, 어떻게 보면 가장 첨단 테스트베드, 이런 지역이 돼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제 국회의원으로서 가장 먼저 발의하고 싶은 '1호 법안'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임문영 국회의원 당선인: 지금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있는데요. 특히 산업자원과 일자리에 저는 관심이 많기 때문에 청년 일자리 확대와, 또 우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통한 새로운 산업전환 모델을 만드는 쪽에 1호 법안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국회에 입성하시기 전에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셨잖아요? AI 전략가로서 지역의 미래에 대한 기대가 큰데요. 전남광주가 AI 중심도시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임문영 국회의원 당선인: 네 앵커기업이 들어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환경들은 다른 어떤 곳보다 저는 굉장히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행정통합을 이뤄냈을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민들이 스스로 자기들의 생활을 그대로 실증 랩으로 만들어서 데이터를 모을 수 있도록 허락을 해 줬었거든요? 전국에 이런 곳이 없습니다. 이렇게 굉장히 적극적이고 참여적인 시민들을 가지고 통합특별시를 만들어냈는데, 여기에서 산업전환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존의 산업들은 다 옛날에 20세기에 산업들이죠. 우리나라 5대 산업이라고 했던 석유화학, 제철, 그다음에 조선, 반도체, 자동차 이런 것들이 사실은 20세기식의 중후장대한 사업들인데, 21세기 AI 시대가 되면서 소프트웨어라든지, 에너지라든지, 또 데이터라든지, 굉장히 다양한 새로운 산업들이 막 만들어질 텐데, 이 산업 기반을 우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만들기 위해서는, 앵커기업이 들어와 줘야 됩니다. 그래야 생태계가 만들어지거든요. 이미 AI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우리 또 암(ARM)스쿨이라든지, 또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라든지, 이런 다양한 기반 시설들이 들어와 있기는 합니다만, 앵커기업들이 들어와 줘야, 관련된 기업들이 들어오고, 그래서 새로운 정주여건이 만들어지고, 산업전환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은 앵커기업의 유치다라고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기업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가능성이 거론이 되고 있잖아요? 현재 분위기는 좀 어떻다고 보세요?

    ▲임문영 국회의원 당선인: 네. 저도 이제 언론을 통해서 보고는 있습니다만, 정부나 기업들이 우리 전남·광주에 공장을 들어오거나, 투자를 하려고 하는 것에 대한 분위기는 여러 곳에서 감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확정된 것은 아닌 것 같고요. 다만 이렇게 중요한 특별시의 출범과, 정부의 집중적인 어떤 투자, 계획, 노력, 그다음에 제가 지난번 선거기간 동안 발표했던 8가지 이유, 거기에는 국가안보를 위해서도 필요하고, 또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를 위해서도 필요하고, 또 5·18 정신을 세계적인 민주주의 정신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 글로벌 기업들이 여기에 참여하는 게 당연한 것입니다. 여러가지 8가지 이유를 댔는데 그런 정신에 의해서라도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우리 전남·광주에 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고, 이미 그런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로서 준비할 수 있는 다른 여건들을 잘 챙기면서 대응하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면 반도체 공장이 들어왔을 때, 거기에 일자리를 위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할 텐데 그런 정주여건을 어떻게 할 것인지, 또 그분들이 단순하게 잠자고 이런 것만 필요한 게 아니라, 좋은 병원이라든지, 또 학교라든지 이런 것들이 가까이 있어야 되잖아요? 또 교통도 편해야 될 거고? 또 제품을 생산하게 될 경우에는 안정적으로 다른 지역으로 갖고 갈 수 있는 물류체계를 만들어야 되는데, KTX라든지, 또 이런 시설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 굉장히 고민할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비유를 하는데 '큰 비가 왔을 때, 많은 물을 받으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될까?' 종이컵을 들고 있는 사람하고, 큰 양동이를 들고 있는 사람하고 비가 오기 전에는 모르죠. 그렇지만 비가 온 다음에는 더 큰 걸 준비하는 사람이 더 많이 받을 수 있겠죠. 그래서 우리 전남·광주가 유치를 하기 위한 여건을 선제적으로 잘 만들고, 크게 만들어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의원님의 이런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어떤 상임위에서 활동하느냐가 참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제 또 당의 배정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좀 희망하고 계신 상임위가 있을까요?

    ▲임문영 국회의원 당선인: 네. 저는 이제 AI 시대를 넘어서 'AX 시대'라고 생각을 합니다. AI를 연구하고, 학습하고, 또 준비하는 단계를 넘어서 AX는 AI로 전환하는 시대입니다. 산업이 바뀌어야 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AI로부터 시작이 됐지만, 이제는 산업을 AI로 바꿔야 되기 때문에, 저는 이제 산업, 자원, 또 중소기업을 다루는 산중위 쪽으로 희망을 하고 있고요. 산중위로 가서 자동차, 반도체, 에너지, 이런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우리 전남·광주에 유치하고, 또 새로운 성장 모델로 바꾸는 그런 일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의원님의 다양한 구상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다 됐는데요. 지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임문영 국회의원 당선인: 네. 저에 대한 기대뿐만 아니라, 우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선도 모델을 통해서 대한민국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고, 우리 젊은이들과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것. 이것이 저의 가장 큰 임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우리 광산구 유권자들께서 저에게 주신 막중한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다짐을 합니다. 제가 비록 서울과 광주 양쪽을 다니면서, 또 눈에 자주 띄지는 못하더라도, 한시도 그 마음을 놓치지 않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끝까지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했습니다. 의원님 고맙습니다.

    ▲임문영 국회의원 당선인: 감사합니다.

    네이버·다음카카오·유튜브 검색창에 'KBC 뉴스와이드' 또는 '와이드이슈'를 검색하면 더 많은 지역·시사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