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5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시민들이 보내준 기대와 요구가 컸던 만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지역의 미래를 그려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을 모시고 선거 이후의, 구상 그리고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먼저 당선 축하드립니다.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이번에 75.42%라는 높은 득표율로 당선이 되셨는데요. 먼저 시민들께 전하는 소감부터 시작해 주시죠.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목포 시민 여러분, 75%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성원과 응원, 그리고 지지가 사실은 감사를 뛰어넘어서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목포가 당면한 현안 과제들,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산업 쇠퇴, 도시 노후화, 이런 복합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내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신민지 앵커: 목포시가 1년 넘게 시장 궐위 상태를 겪었습니다. 취임 후 해결해야 할 과제가 한둘이 아닐 것 같은데요. 가장 먼저 살펴볼 과제가 무엇인지 궁금하고요. 시정 정상화를 위해서 어떤 조치부터 시작하실 예정이실까요?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지난달 목포시는 5월달에 인구가 20만 명 이하로 줄었습니다. 가장 급한 불이 어쩌면 인구 문제가 됐습니다. 동시에 시정 내부로는 재정 부족이 만성적인 시정 집행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1호 조치는 재정 TF를 만들어서 시정의 세입과 세출의 정상화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수 증대 또 세출 합리적 지출을 통해서 목포시 재정이 안정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구가 20만 이하로 떨어진 것은 30년 만의 일입니다.인구 감소 속도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에, 이걸 인구 회복으로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번에 '목포 대전환 준비위원회'를 구성을 하셨는데요. 민선 9기 목포에 방향을 잡는 첫 인수위라고 들었습니다. 이 인수위원들이 어떤 기준으로 구성됐는지 궁금하고, 또 가장 중점적으로 살펴볼 현안은 무엇일까요?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목포 인수위원회가 출범을 해서 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목포시 인수위원회는 조례에 따라서 15명 이내로 구성되는데요. 선거캠프 출신보다는, 가급적 선거 캠프 출신이 아닌 지역의 전문가 학계, 또는 산업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모셨습니다. 그리고 인수위원 숫자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또 별도로 작은 자문단을 두어서 또 인수위 활동의 원활한 운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수위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보는 것은 첫 번째로 민선 9기 시작인데요. 민선 9기의 총체적 방향과 전략 과제 설정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광역특별시가 처음으로 생기지 않습니까? 그래서 통합특별시의 발전 방향과 목포시의 발전 방향을 일치시키는 전략 구상을 마련하는 것이 두 번째 과제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구체적인 공약 과제들 중에서 제가 제출했던 공약과, 타 후보가 제안했던 공약들 중에서도, 목포 발전을 위해서 적합한 공약들을 잘 추려내서 함께 목포 발전의 시책으로 연결시키는 방향으로 인수위원회 내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이번에 당선인께서 처음 시정을 맡게 되는 만큼 기대도 크고 또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당선인께서 그리고 있는 민선 9기 목포의 핵심 비전은 무엇일까요?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인구회복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인구 20만명을 회복하고, 두 번째로 목포시가 이대로 가면 다른 먼저 인구소멸위험지역에 처한 군 단위와 비슷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서남권 거점 도시를 목포시 핵심 비전으로 설정하고, 여기에 인구회복, 산업 활성화, 그리고 재정 안정화, 이런 전략과 정책들을 맞춰 나갈 생각입니다.
△ 신민지 앵커: 인구회복 관련해 가지고 구체적으로 좀 여쭤볼게요. 이제 인구 감소 그리고 청년 유출 문제가 두드러지고 있는데요. 가장 시급하게 추진할 정책이 무엇일까요?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일단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지역을 떠나는 것이 핵심 요인입니다. 두 번째로 주거와, 또 문화, 또 보육과 교육 문제가 함께 겹쳐져 있죠. 그래서 가장 먼저 청년 일자리 만들기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단을 조성하고 기업 유치에 힘쓰겠습니다. 목포는 특별히 해상풍력의 허브로써, 거점도시로써 역할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해상풍력 전용 부두, 또 배후 단지를 신속하게 건설해 나가고자 합니다. 두 번째로 목포는 서남권의 비즈니스, 또 교육, 문화, 의료의 거점 도시입니다. 그러나 역사가 오래된 만큼, 근대역사 문화 자산은 있지만, 또 도시 노후화가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 노후화를 극복할 수 있는 재건축, 재개발도 신경을 써서 청년들이 새로운 도시환경에 정착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주거 환경, 그다음에 보육,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어서 이제 목포의 미래 성장 동력에 관해서 여쭤볼게요. 방금 말씀하신 해상풍력, 그리고 수산식품 산업 등이 이제 미래 성장 동력 중의 하나인데, 민선 9기에는 이 산업들을 어떻게 발전을 시켜 나갈 계획이 있을까요?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목포 신항은 지금도 해상풍력 지원 부두로 활용하고 있는 해상풍력 지원 부두가 있습니다. 그리고 배후 단지도 21만 평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 가지고 해상풍력의 거점도시로써 기능과 역할을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해상풍력, 배후 단지의 단계별 확장 전략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원 부두도, 전용 부두로써 해상풍력 전용 선박이 입출항할 수 있는 구조를 신속하게 갖추도록 하는 것이 해상풍력 허브 도시로써 기능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목포는 작년 한 해만 해도 김 수출 2,5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른바 김 산업의 메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김 산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수출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목표를 4년 이내에 5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1조 원 수출 지대의 기반을 구축할 생각입니다. 김 산업진흥원을 유치하고 국제 마른 김 거래소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 신민지 앵커: 잘 들었습니다. 또 광역교통망 구축도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목포가 서남권 교통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사업이 그중에서도 무엇일까요?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광역 교통망은 목포가 거점도시 기능으로써 필수 기능입니다. 목포는 국제 항만이 있고, 고속도로가 있고, 또 목포역 KTX 역사가 100년 이상 된 역사가 있습니다. 이른바 항만과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연결된 굉장히 좋은 거점도시인데. 이 거점 도시에서 광역교통망 연결이 이제는 공항, 철도, 항만, 그리고 산업단지와 연결하고 인근 지자체와 10분, 또는 15분 이내에 연결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2028년이면 KTX 이를테면 복선화가 완성되고, 목포역 대개조 사업이 현재 추진 준비 중에 있거든요. 대개조 사업 같은 경우도 약 복합환승센터와 같이 건설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교통과도 연관된 게 또 관광이잖아요. 관광 도시로 목포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이 관광객들이 단순히 지나가는 게 아니라, 여기서 머물다 가게 하는 게 중요한데요. 당선인께서는 서남권 광역형 컨벤션센터를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체류형 관광,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현재 목포는 1년에 약 7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옵니다. 굉장히 관광이 활성화된 도시입니다. 근대 문화자산이 풍부하고 해변 풍광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또 교통이 좋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오시는데, 이른바 케이블카 등에 또 좋은 관광 자원도 있습니다. 그러나 체류형 관광이라기보다는 일회성 관광, 또는 머무르지 않는 관광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20% 전후가 머무르고 나머지는 1일 관광에 그치고 있습니다. 체류형 관광이 되기 위해서는 현재의 케이블카 관광 상품보다 더 집객력과 체류 가능성이 높은 컨벤션센터를 통합특별시에 광역 컨벤션센터로 만들어서 운영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통합특별시에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습니다. 컨벤션센터가 지어졌을 경우에 일단 비즈니스를 위한 박람회, 또는 전시회, 또는 국제회의가 지속적이고 상시적으로 열릴 수 있습니다. 서남부권의 AI 데이터센터, 컴퓨팅 센터, 그리고 또 반도체, 이런 공장들이 유치되고, 해상풍력 산업, 8.2기가와트 산업이 앞으로 20년 가까이 지속적으로 건설되고, 유지 운영되기 위한 비즈니스, 또는 집합시설로써 컨벤션이 굉장히 큰 필요성과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관광 차원에서도 대형 집회, 또는 대형 포상 관광 등을 있을 경우 이것을 해소할 수 있는 넓은 그런 공간 의미로써 컨벤션 기능도 매우 필요한 상황입니다.
△ 신민지 앵커: 이 컨벤션센터 외에도 목포에 추가로 눈여겨보고 계시는 관광 자원 같은 게 있으실까요?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목포 같은 경우는 무엇보다도 해안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항구 도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양레저 관광, 이를테면 해양레저 선박, 해양레저 낚시, 또는 해양 여러가지 관련 물놀이 시설, 이런 것들이 매우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런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신민지 앵커: 예 잘 들었습니다. 또 당선인님의 구상을 좀 보면요.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구상을 공식적으로 제안을 하신 바가 있습니다. 이거를 보니까 목포·무안·신안을 하나의 도시로 통합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과거 논의가 무산된 바 있잖아요? 통합 논의를 재개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지금까지 여러 차례 통합 논의를 했지만, 지속적으로 성사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기존에 군 단위 지역에서는 통합을 했을 경우에 여러 가지 사회 경제적 주도권이라든가, 사회 경제적 힘이 목포로 쏠리고, 다른 데는 일종의 빈 껍데기만 되지 않느냐? 이런 우려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불식시키는 노력이 필요하고요. 또 하나가 지금은 이대로 두면 신안도 그렇고, 무안도 그렇고, 목포도 그렇고 동시에 지방 소멸 위험에 도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 소멸 인구 감소 위기 앞에서 광역생활권을 구축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이 도시가 유지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있는데요. 목포가 통합특별시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요?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목포는 통합특별시의 구성의 일부분이 되겠죠. 전체 27개 시군구 중에 하나의 시가 됩니다. 그러나 가장 역사가 오래된 도시이기도 하고, 또 서남권 경제 수도로써, 거점도시로써 역할을 해 왔습니다. 통합특별시에 향후에는 해양 전진기지, 동아시아 전진기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또 통합특별시의 해양 경제 수도로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리매김하고 위상을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전남광주를 광주축, 동부축, 서부축으로 구분했을 경우에 목포와 서남권은 상대적으로 산업과 경제가 취약합니다. 이런 지역이 균형발전을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현재의 전남도청사가 주청사 주사무소가 되는 것이 또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목포도 힘을 적극 합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통합 논의에 앞서서 목포와 무안, 신안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공공사업이 있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가장 먼저 광역교통망을 잘 구축하는 겁니다. 무안의 공항과, 목포의 무역항을 빠르게 연결할 수 있는 곳, 또 이런 교통망 구축 사업을 통해서 목포·무안·신안이 이미 하나의 생활권이 합니다만, 더 빠른 속도로 결합을 하고, 더 빠른 속도로 함께 상생 협력할 수 있는, 이른바 도시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지 목포·무안·신안만 따로 뭉쳐서 잘 살자는 것이 아니라, 통합특별시에 서남권 발전 전략도 그렇게 구축되고, 또 짜여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통합대학 출범 관련해서도 한번 여쭤볼게요.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 논의가 의대, 그리고 대학본부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게 2027년에 통합대학 출범을 목표로 했는데 좀 어려워졌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요. 당선인께서는 현재 상황을 어떻게 진단을 하고 계십니까?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바램대로라면 목포대학교하고 순천대학교하고 대학본부 위치와 통합 의과대학 본부 위치를 합의를 하고 의과대학 이른바 신청을 했어야 됩니다. 그러나 의과대학 본부 위치와 통합대학본부 위치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현재는 이른바 정체상태, 난항을 겪고 있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만일 이런 형태로 의과대학 본부와 통합대학본부가 서로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이제는 양 대학이 합의를 이룰 수 없다고 가정한다면 정부가 나서야 됩니다. 교육부가 의과대학을 이제는 지정 공모를 추진해야 한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포대학교 같은 경우는 이미 의과대학의 준비를 다 맞춰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학 부지도 있고, 또 준비도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전제로 한다면 이제는 통합 그 자체에 매달리는 것보다, 정부가 나서서 의과대학 공모를 추진해야 되고, 저는 그런 방향에서 강력히 양 대학의 조속한 합의를 먼저 촉구합니다.
△ 신민지 앵커: 대학 통합이 단순히 학교 간 통합에 그치지 않고 지역 청년의 정착, 그리고 일자리 문제 해결로 이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기본적으로 대학교가 위치한 지역에 산업적 특성을 반영한 학과, 또 전문 인력 양성 기능을 함께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른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전략이 대학에 그대로 결합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동부권의 거점 대학인 순천대학교 같은 경우는, 광양의 철강 산업, 두 번째로 여수의 석유화학 산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내고, 그분들이 대한민국 석유화학 산업과, 철강 산업의 고도화를 이끄는 주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도와줄 때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그 자리에 정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목포대학교 같은 경우는 서남권 조선업이 활성화돼 있지 않습니까? 현대 삼호도 있고 대한조선도 있습니다. 또 많은 중소형 조선소들이 있습니다. 이런 조선업의 전문 인력이 많이 배출되고 양성될 수 있도록, 맞춤형 학과 운영과,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두 번째로 지금 해상풍력의 거점도시, 산업 벨트가 진도, 해남, 완도, 이를테면 신안, 영광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문 인력을 지원하는 대학이 목포대학교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목포대학교에서 그런 지역의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 때, 양 대학이 단순한 기계적, 기술적 통합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면서, 청년들을 실질적으로 품어주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 신민지 앵커: 그렇군요. 끝으로 이제 민선 9기 목포시정의 출발선에 서셨습니다.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시민 여러분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데 대해 거듭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기쁜 것도 잠시이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인구 20만을 회복하고, 목포시가 지속 가능한 통합특별시의 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모으겠습니다. 신명나게 일하겠습니다.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예, 오늘 이야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당선인님 고맙습니다.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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