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을 맞아 여야가 일제히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3일 전진숙 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가 국민주권정부의 변화와 성과를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1년 전 국민의 선택으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국가 정상화와 경제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코스피 8000선 돌파와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등을 성과로 제시했습니다.
이어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가 아니라 민생 회복과 지역 성장, 민주주의 회복을 지역에서 실현할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을 통해 현 정부와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하며 견제론을 내세웠습니다.
국민의힘은 고환율·고물가·고금리로 국민들의 삶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정부와 여당은 민생보다 정치 공세에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또한 거대 여당의 권력이 비대해지면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위협받고 있다며 권력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야는 모두 국민의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지를 호소했고, 국민의힘은 정권 견제와 민생 회복을 위해 투표해 달라고 강조하며 본투표 당일까지 치열한 민심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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