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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통령도 큰 책임 느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5일 저녁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번 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질문에 "참으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면서 "대통령도 정말 큰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앞서 지난 4일 서울시청 앞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면서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며 "대통령도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바 있습니
      2026-06-06
    • 민주 "국민주권정부 성공" vs 국힘 "정권 견제 필요"...투표 참여 호소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을 맞아 여야가 일제히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3일 전진숙 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가 국민주권정부의 변화와 성과를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1년 전 국민의 선택으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국가 정상화와 경제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코스피 8000선 돌파와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등을 성과로 제시했습니다. 이어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가 아니라 민생 회복과 지역
      2026-06-03
    • 李대통령 "최악의 저질들에 지배 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일인 3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플라톤의 말대로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 하셨나요"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남긴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말을 인용해 투표를 독려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엑스를 활용한 소통을 시작하겠다는 글을 남긴 것을 공유하면서, "대대적인 팔로잉으로 정성 호랑이님(정 장관을 지칭)이 엑스 세
      2026-06-03
    • '포지션 기재 오류' KBO 올스타 투표 중단...3일부터 재투표
      지난 1일부터 진행된 2026 프로야구 올스타전 투표가 전면 무효 처리됐습니다. 2일 KBO는 내부 착오로 올스타 투표를 이날 오후 2시부로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혼선은 삼성 라이온즈의 포지션별 후보 기재 오류에서 시작됐습니다. KBO는 당초 최형우를 지명타자가 아닌 외야수로, 박승규를 외야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잘못 분류해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투표 개시 이후 해당 문제점을 확인하고 수정 조치에 나섰으나, 진행된 투표의 공정성을 지킬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투표 전면 중단과 무효화를 결정했습니다. KBO
      2026-06-02
    • 李대통령 "투표 포기, 국민 속이는 자들에 기회 주는 것" 재차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주권자의 침묵과 투표 포기는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며 나와 가족의 삶을 망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다시 한번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이라며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경구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국민들을 향해 "투표에 적극 참여해 이 나라의 주민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권력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를, 주권자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2026-05-31
    • '별들의 잔치' 프로야구 '올스타전 베스트12' 투표, 6월 1일 시작
      2026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 선정 팬 투표가 6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KBO는 1일 '베스트12' 후보자 120명 공개와 함께 투표에 들어가 21일 오후 2시까지 팬 투표를 실시합니다. 팬 투표는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의 신한 SOL뱅크 앱과 KBO 홈페이지, KBO 공식 앱 등 3개의 투표 플랫폼에서 진행됩니다. 투표는 1인당 하루 한 차례, 총 3차례 참여할 수 있습니다. KBO는 3개의 투표 플랫폼 총합계 투표수를 취합해 두 차례 중간집계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올스타 베스트12
      2026-05-29
    • 삼전 노사합의안 노조 투표율 첫날 66% 넘겨
      삼성전자 노사가 2026년 임금협상에 대한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첫날 저녁 투표율이 66%는 넘겼습니다. 기본적으로 가결 가능성을 높게 보는 분위기이지만 성과급 격차에 대한 노·노(勞·勞) 갈등이 커지고 비메모리 직원들을 중심으로 부결 운동이 시작되면서 찬반 양측이 결집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삼성전자 노조는 22일 오후 2시 12분부터 잠정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투표는 27일 오전 10시까지입니다. 투표에 의결권이 있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과반이 찬성하면 잠정합의안은
      2026-05-22
    • 삼성전자 노조 임협 잠정합의안 투표 시작…27일 마감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의 찬반투표가 22일 시작됩니다. 이번 잠정합의안이 노조 투표에서 통과되면 최종적으로 법적 효력을 갖게 됩니다. 삼성전자 노조는 이날 오후 2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약 엿새간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투표 대상은 전날(21일) 오후 2시 명부 기준으로 노조에 속한 조합원이고, 전자투표로 진행됩니다. 의결권이 있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과반이 찬성하면 잠정합의안은 최종 가결됩니다. 반대로 조합원 찬성이 과반에 미치지 못하면 잠정합의안은 부결되고 노사는 다시 협상
      2026-05-22
    • 지선 D-13, 유권자 73.6% "반드시 투표"…사전투표 의향 39.4%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된 가운데, 전국 유권자 10명 중 7명이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1∼12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73.6%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최근 실시한 세 차례의 지방선거 의식조사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조사 결과보다도 3.8%포인트(p) 늘어난 것으로
      2026-05-21
    • "한 표 바삭하게 구워불자"…광주 빵집 150곳 '선거빵' 캠페인 나선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함께 '한 표 굽는 날' 캠페인을 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엔 광주 전역 제과점 약 150곳이 참여합니다. 시선관위는 참여 제과점에 선거일(6월 3일)과 기표마크가 새겨진 빵 포장지를 배포해 제품 포장에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슬로건인 '내가 살고 싶은 지역 투표로 만듭니다'와 선거일, 사전투표 기간(5월 29∼30일) 등 핵심 선거정보를 담은 유산지도 함께 제공합니다. 지역 베이커리 브랜드 베비에
      2026-05-12
    • '남녀공학' 전환 동덕여대 다시 긴장감...학생 총투표 '반대' 85.7%
      동덕여대 총학생회가 진행한 총투표에서 85.7%의 응답자가 공학 전환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9일 대학가에 따르면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공학 전환에 대한 8천 동덕인 의견 조사' 학생 총투표를 진행한 뒤 이날 오전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표는 지난 3일부터 전날 저녁 7시 30분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투표율은 50.4%로 과반을 충족했습니다. 전체 응답자 3,470명 중 반대 응답이 2,975명(85.7%)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찬성 280명(8.1%), 기권 147명(4.2%
      2025-12-09
    • 민주, 오늘 '1인1표제' 중앙위 투표…영남 등 일부 지역 의견 소외 우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원 주권 확대를 위해 추진한 이른바 '1인 1표제' 도입을 위한 당헌 수정안이 4일 중앙위원회에 상정돼 투표에 들어갑니다. 민주당은 5일 오전 중앙위를 열고 수정안에 대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합니다. 일각에선 이번 수정안에 대해 영남 등 당세가 약한 지역의 의견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지난 3일 "전략 지역에 대한 가중치를 둘 수 있도록 하는 수정안으로 상정·의결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가중치를 언
      2025-12-05
    • 광주광역시, '시민참여예산 사업' 온라인 투표로 선정한다
      광주광역시는 1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시민광장 광주온(ON)'에서 2026년도 시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등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합니다. 이번 투표 대상은 시민 제안사업 중 △보행자 안전을 위한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등 교통분야 4건 △조형어린이공원 공간 개선 등 도시재생분야 8건 △복지장애인 삶의질 통증 클리닉 등 복지분야 2건 △등산숲길 정비사업 등 환경분야 3건 △중외근린공원 운암제 구간철제 난간 설치 문화관광분야 1건 △집수리전문가 양성 일자리분야 1건 △마을교차로 안전강화대책 일반행정분야 1건 등 총 21
      2025-09-11
    • 국민의힘 전당대회 모바일 투표 첫날 37.51%...지난해보다 7.5%p↑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뽑는 8·22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 첫날인 20일 투표율이 37.51%로 집계됐습니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 마감된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 첫날 투표율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7·23 전당대회 때 첫날 투표율(29.98%)보다 7.5%포인트가량 높은 수치입니다. 모바일 투표를 하지 않은 당원 선거인단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는 ARS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선거인단은 당 대표 후보자 중 1명, 최
      2025-08-20
    • "내가 이미 투표했다고?" 21대 대선 본투표 일도 '부실 관리' 논란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서울 투표소 곳곳에서 크고 작은 소란이 일며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투표 관리 문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날 오후 영등포구 당중초교 투표소를 찾은 한 70대 여성은 '이미 투표한 것으로 돼 있다'는 안내를 받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선관위는 동명이인 투표 여부 등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이곳뿐 아니라 관악구, 서초구 등에서도 '투표하지 않았는데 투표 명부에 서명이 돼 있다'는 등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사전투표 기간 대리 투표, 투표용지 외부 반출
      2025-06-03
    • "내가 아침에 투표를 했어?"..술 취해 투표소 또 찾은 60대
      술에 취해 아침에 투표를 한 사실을 잊고 다시 투표장을 찾은 남성 때문에 경찰이 출동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3일 낮 12시 20분쯤 청주시 분평동의 한 투표소에서 60대 A씨가 중복 투표를 하려 한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선거사무원은 A씨에게 "이미 투표를 한 것으로 나와 있다"고 안내했는데, 인근에서 이를 들은 다른 유권자가 "중복 투표를 하려 한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CCTV 등을 확인한 결과 실제로 A씨는 이날 아침 8시
      2025-06-03
    • 이재명 "내란 아직 끝나지 않아..국민들 단호한 심판 믿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제21대 대선 투표일인 3일 "오직 투표만이 무도한 내란을 멈추고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열 수 있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우리 사회는 여전히 혼란과 불신 속에 놓여 있다"며 "위대한 국민께서 엄중하고 단호하게 심판해 줄 것을 믿는다"고 적었습니다. 이 후보는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내려 갑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함께라면 못할 것이 하나 없다"며 "새로운 나라를 위해 함께 가자. 대한민국의 운명이 여러분의 손에
      2025-06-03
    • 민주 "'내란 종식' 심판"..국힘 "진실한 후보 선택해 달라"
      더불어민주당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유권자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3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윤석열의 내란으로 무너진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유권자들의 한 표로 다시 세워달라"며 "윤 전 대통령의 3년 실정으로 파탄 난 민생과 경제를 투표로 되살려달라"고 말했습니다. 강금실 총괄선대위원장도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주권 행사를 통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은경 총괄선대위원장은 "유례없
      2025-06-03
    • 尹 부부 나란히 '동반투표'..쏟아지는 질문엔 '묵묵부답'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투표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전 9시 41분쯤 경호원을 대동한 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았습니다. 김 여사가 일반에 모습을 드러낸 건 4월 11일 한남동 관저 퇴거 이후 53일 만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그간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관람이나 산책 등 외부 활동을 했습니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윤 전 대통령은 '검찰 수사를 언제 받을 것인가', '사전투표가 부정선거라고 생각하느냐' 등 쏟아지는 질문에 답변하지
      2025-06-03
    • 행안장관 대행,“투·개표 비상 상황 철저히 대비..공정한 선거 지원 당부”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정부세종청사 내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찾아 선거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고 대행은 이날 상황실장으로부터 투표 진행 현황을 보고받은 뒤 "정전, 화재, 통신장애 등 각종 비상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선거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투·개표가 끝날 때까지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투&middo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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