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일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경찰과 소방당국에 인명 구조와 조속한 진화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의 총력 대응을 당부하며 사고 수습과 진상 파악에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또 정청래 당대표의 이름으로 전국 후보와 선거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금지하고 유세를 중단하도록 긴급 지시했습니다.

국민의힘도 사고 대응에 힘을 모았습니다.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하며 후보자와 선대위에 현장 상황 파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 역시 전국 후보와 선거캠프에 로고송과 율동을 자제하고 차분한 선거운동을 진행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조국혁신당도 긴급 공지를 통해 전국 후보자와 캠프에 로고송과 율동을 중단하고 가능한 전화 중심의 차분한 선거운동을 진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도 "추가 인명피해가 없는지 철저히 확인하고 사상자 이송과 응급의료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치권은 사고를 둘러싼 정쟁을 자제하고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 정확한 원인 규명이 우선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며 희생자와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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