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리그 5월 월간 MVP 후보에 KIA 타이거즈 투수 황동하와 외야수 박재현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황동하는 5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패배 없이 4승을 올렸습니다.
특히 5월 평균자책점 1.48로, 단독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5경기에 나서 30⅓이닝을 소화하며 경기당 평균 6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호투해 팀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야수 부문에서는 박재현의 활약이 컸습니다.
박재현은 5월 한 달간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0, 7홈런을 몰아치며 주전 외야수로서 자리를 굳혔습니다.
도루 8개로 도루 부문 전체 2위, 홈런도 공동 5위에 오르는 등 기동력과 장타력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5월에만 리그에서 가장 많은 결승타 4개를 몰아치며 승부처에서의 집중력도 돋보였습니다.

이번 5월 MVP 후보에는 KIA 황동하·박재현과 함께 투수 부문 LG 김진성·손주영, 삼성 양창섭·오러클린, 야수 부문 한화 강백호·허인서, 삼성 최형우, KT 최원준 등 총 10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월간 MVP는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해 최종 결정됩니다.
팬 투표는 오는 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수상자 명의로 모교 중학교에 20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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