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신고 포상금 최대 30%...공정한 대한민국 만들 것"

    작성 : 2026-06-03 10:56:39 수정 : 2026-06-03 13:42:19
    ▲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자신의 SNS(X·옛 트위터)를 통해 부정부패 신고 포상금 제도 강화 의지를 밝히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인·기업·정부의 부정부패를 신고해 회수된 금액에 대해 20~30% 수준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기업 담합 사례를 예로 들며 "수천억 원 규모의 과징금이 부과된 사건의 경우 신고자에게도 수백억~수천억 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SNS 게시글 [이재명 대통령 엑스 캡처]

    이어 "앞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불법을 저지르고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며 돈을 버는 것이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규칙 아래 성실하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기회를 얻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부동산투기국에서 프리미엄 금융국가로 변해가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추격국가를 넘어 선도 국가, 나아가 대체 불가능한 핵심 국가로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투표를 포기하지 않고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들을 잘 고르면 얼마든지 갈 수 있고 이미 가고 있다"며 6·3 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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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선
      이춘선 2026-06-03 13:26:33
      아주 좋은~~방법이다.
      유가 상승으로 먹고 살기 어려운 시점에 이런 포상금으로 재미 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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