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5월 정신과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 등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80년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끊임없이 구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억하고 보상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은 5·18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80년 5월 광주가 꽃피웠던 '대동세상'이 12·3 계엄 이후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빛의 혁명'으로 부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 "계엄군에 맞섰던 80년 오월의 광주시민들처럼, 2024년 위대한 대한 국민들도 무장한 계엄군들을 맨몸으로 막아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80년 광주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구해낼 수 있도록 5·18을 기억하고 보상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를 위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옛 전남도청의 K-민주주의 성지화, 5·18민주유공자 직권등록 제도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대목에선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 싱크 :
- "대한민국 현대사의 자부심인 5월 정신이 우리 사회에 더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5·18민주화운동의 민주 이념을 대한민국 헌법 위에 당당하게 새겨야 할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5·18정신이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싱크 :
-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맞잡은 손이 상생과 공존의 새로운 이정표로 우뚝 서고, 균형 발전이라는 희망의 역사를 다시 써 내려갈 것으로 믿습니다."
기념식에 앞서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이 대통령은 기념식이 끝난 뒤 복원을 마친 옛 전남도청을 관람하고, 무안공항을 찾아 12·29여객기참사 유해 수습 현장을 살폈습니다.
KBC 고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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