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 속에서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을지로위원회가 이끌어낸 '정유·주유 업계 상생협약'이 첫 실질적 성과를 냈습니다.
정진욱 의원은 지난달 체결된 사회적 대화 상생협약의 후속 조치로, SK에너지가 전국 2,500여 개 SK주유소에 매월 최대 20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 대책에 따라 각 주유소는 월 최대 약 800만 원 수준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지원금은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지난 3월 발생 물량부터 소급 적용되며, 모든 주유소에 지급되는 '정액 지원금'과 판매량에 비례한 '연동 지원금'이 병행됩니다.
특히 지원금의 일부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노렸습니다.
상생협약을 주도한 정진욱 의원은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정유사뿐만 아니라 최종 접점인 주유소들의 부담도 한계치에 다다른 상황이었다"며 "SK에너지가 선제적으로 고통 분담에 나선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러한 상생 모델이 다른 정유사로 확산되어 최종적으로 국민의 유류비 부담 경감이라는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주유소협회 역시 "경영 안정과 가격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