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화순군수 경선 결선투표 결과 임지락 후보를 최종 선출하며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임 후보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결선투표에서 윤영민 후보를 누르고 6·3 지방선거 본선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이번 투표는 지난 15일 불거진 '대리투표' 의혹으로 인해 기존 경선 결과를 무효화하고 투표 방식을 변경해 실시된 재투표였습니다.
특히 이번 재투표에서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 국민 선거인단 비중을 기존 50%에서 80%로 대폭 확대하고, 권리당원 비중은 20%로 축소한 점이 특징입니다.
민주당은 화순을 마지막으로 전남 22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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