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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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살 아이 목조르고 배 때려 실신시킨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자신의 손길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인의 8살 자녀 목을 조르고 배를 때려 실신하게 한 것도 모자라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상해, 공무집행방해, 폭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또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60시간, 알코올 치료강의 수강 4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춘천의 한 편의점 앞에서 지인 및 그의 자녀 8살 B양과 함께 걸어가던 중 B양의 목을 감아 조르고 주먹으로
      2026-07-25
    • '접객원 손 왜 잡냐' 추궁에 주점 사장 턱 핥은 30대…벌금형
      유흥접객원의 손을 잡은 것을 추궁당하자 주점 사장을 밀치고 턱을 핥는 등 폭행한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3단독 박기주 부장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15일 새벽 0시 15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주점 사장인 20대 B씨를 어깨로 여러 차례 밀치고, 혀로 B씨의 턱을 핥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유흥접객원의 손을 잡은 것을 B씨가 문제 삼으며 추궁하자 화가 나
      2026-07-18
    • '전 남친 사진 안 지웠다고...' 여친 기절할 때까지 때린 30대 징역 4년
      전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지우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골프채로 때리는 등 기절할 때까지 폭행하고 감금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처벌을 받았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는 특수중감금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30살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여자친구 B씨가 다른 남자와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이유 등으로 폭행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자신의 집과 과거 운영했던 술집 등으로 B씨를 끌고 가 "남자 관련 자료를 지울 때까
      2026-06-23
    • "요구가 많아!" 임신한 아내 폭행한 남편...벌금 7백만 원
      임신 중인 아내가 요구가 많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다가 폭력을 휘두른 남편이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1일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상해,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재물손괴, 폭행 혐의로 기소된 33살 A씨에게 원심과 같은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3년 8월 임신 중인 아내 B씨가 요구가 많다는 이유 등으로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B씨 몸을 잡아 흔들고 밀쳐 책상에 부딪히게 하는 등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혔습니다. 2024년 9월에는 말다툼하다가
      2026-06-01
    • 선거운동 중 폭행 소동...선거사무원·경찰 폭행한 40대 검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의 선거 운동 과정에서 선거사무원과 경찰관들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평택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유튜버인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낮 12시쯤 평택 정토사에서 조 후보 측의 선거사무원인 B씨의 옷을 끌어당기고 때리는 등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해당 사찰에서 조 후보와 함께 선거 운동을 하던 중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조 후보의 신변 보
      2026-05-24
    • 즐거워야 할 어린이날에...아내 흉기 협박·6살 아들 폭행한 50대
      어린이날 밤 자녀 문제로 다투다 아내를 흉기로 협박하고, 이를 말리는 6살 아들까지 폭행한 50대 가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9시쯤 평택시 지제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흉기를 들고 30대 아내 B씨를 위협하고, 자신을 말리던 6살 아들의 어깨를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딸이 귀가하지 않는다며 아내와 말다툼을 하던 중 격분해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 와 가족을 위협한 것으로 파
      2026-05-06
    • 우체국 집배원 폭행한 40대 체포...끼어들기 보복
      '끼어들기'를 당했다며 우체국 집배원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21일 폭행 혐의로 A(42)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강서구 우장산역사거리에서 우체국 집배원 B(42)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신호대기 중이던 B씨를 오토바이에서 끌어 내려 아스팔트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멱살을 잡으며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는 등과 목 부위를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 받았습니다. A씨는 B씨에게 차선 끼어들기를 당했
      2026-04-21
    • "맞아야 정신 차리지"...부하 귀 6번 깨물고 박치기 한 소방팀장 결국...징역 집행유예
      후배·부하 소방관들이 족구나 배드민턴을 못 한다며 귀를 깨물고 머리를 때리는 등 상습적으로 갑질한 팀장급 소방관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모욕·상해·강요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소방관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 울산 모 구조센터에서 팀장급으로 근무하던 중 부하·후배 소방관들을 상대로 상습적인 폭행과 모욕을 일삼은 혐의로 기소됐습니
      2026-04-07
    • "학벌도 좋지 않으면서.." 소방대원에 발길질한 30대 女 집행유예형 선고
      구급대원을 폭행하고 학벌 비하 발언과 보복 전화까지 일삼은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습니다. 수원지법 형사항소5-3부는 5일,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 8월 경기 광주시의 한 주점에서 "남자친구가 아프다"며 직접 신고했음에도, 출출동한 구급대원에게 "나보다 학벌도 안 좋은 것들이 뭘 아느냐"며 비하 발언과 함께 발길질을 한
      2026-04-05
    • '캐리어 시신' 피해자, 사위의 폭력에서 친딸 보호하려 곁에 머물다 숨졌다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는 결혼 직후부터 사위에게 가정폭력을 당하는 딸을 보호하기 위해 좁은 신혼 원룸에서 함께 생활을 이어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위는 장시간의 폭행 끝에 장모를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하천에 버렸으며 이를 경찰에 알리지 못하게 피해자의 딸이자 자신의 부인을 통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캐리어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모 54살 A씨가 사위 27살 조 모 씨로부터 폭행당하기 시작한 건 지난 2월부터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딸 26살
      2026-04-03
    • "칭얼대서 화가 났다"...카페서 장난감으로 한 살배기 때린 40대 입건
      카페에서 한 살배기 딸을 장난감으로 수차례 때린 40대 여성이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5시쯤 안산시 한 카페에서 딸인 1살 B양의 몸을 장난감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폭행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경찰이 출동하자 아이를 데리고 현장을 벗어나려 했고, 인적사항과 사건 경위를 확인하려는 경찰
      2026-03-30
    • '폭행 논란' 이혁재, 국힘 '광역 비례 청년 오디션' 결선도 심사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8일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결선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오디션에는 과거 폭행 논란 등으로 당 일각에서 해촉 요구가 나왔던 개그맨 이혁재 씨가 예정대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결선 행사에 참석해 이 씨를 비롯한 심사위원에게 공정한 평가를 당부했습니다. 그는 "여기 심사위원으로 앉아계신 분들은 살면서 여러 시험과 여러 경쟁의 자리에 서보셨을 것"이라며 "누가 더 국민의힘이 가려고 하는 방향을 잘 이해하고 국민의힘과 함께 갈 수 있을지 등을 기준으
      2026-03-28
    • "돈 내놔" 어머니 폭행하고 금팔찌 빼앗아 달아난 30대 아들 체포
      어머니를 폭행하고 금팔찌를 빼앗아 달아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50분쯤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어머니 B씨의 자택에 찾아가 돈을 요구하며 협박하고 밀치는 등 실랑이를 벌이다가 B씨의 손목에 있던 금팔찌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B씨의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행위에 폭행과 협박에 재물 갈취가 동반됐다고 보고 단순 폭행이 아닌 강도 혐의를 적용해 추적에 나섰습니다
      2026-03-26
    • 대선 후 택시기사에 "파랑이냐 빨강이냐?" 묻고 대답 없자 폭행한 20대
      지난해 대선 이후 술에 취한 채 택시에 탄 뒤 기사에게 투표 여부와 정치 성향을 물은 뒤 폭력을 행사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6단독은 2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특수상해, 재물손괴 혐의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8일 새벽 5시 반쯤 부산 북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택시에 탄 뒤 경남 김해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기사 B씨에게 "투표하셨습니까. 파랑이냐, 빨강이냐?"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B씨가 답변
      2026-03-24
    • 먼저 때린 동료 폭행해 다치게 한 화물차 기사...法 "정당방위 아냐"
      먼저 때린 상대를 제압하다가 다치게 한 화물차 기사가 정당방위를 주장하면서 무죄를 호소했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형사부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3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북 군산시의 한 물류회사에서 동료 화물차 기사인 B씨를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이 일로 법정에 서게 되자 "B씨의 폭행을 막다가 일어난 사건"이라며 상해의 고의를 부인했습니다. 당시 B씨는 먼저 A씨의 얼굴을 주먹
      2026-03-13
    • 가정집 침입한 괴한이 80대 노인 등 일가족 폭행 후 달아나...경찰 추적 중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괴한 3명이 삼단봉을 들고 침입해 80대 노인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 4명을 폭행하고 결박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9일 오전 10시 10분쯤 진천군 초평면의 한 단독주택에 도둑이 들었다는 A씨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마스크를 쓴 괴한들이 자신과 80대 할머니 등 가족 4명을 폭행하고 손목을 케이블타이로 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 대문을 두드렸던 괴한들은 할머니가 문을 열어주자 내부로 들어왔고, 결박한 일부 가족의 얼굴에 이불을 덮어씌우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특별한 금
      2026-03-09
    • 술 취해 70대 택시 기사 무자비 폭행 승객 '구속'
      충남 아산에서 50대 승객이 70대 택시 기사를 무차별 폭행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산경찰서는 택시 기사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50대 승객 A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7시께 아산시 온양온천역 인근에서 택시 기사인 70대 B씨의 얼굴과 복부 등을 마구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만취 상태였던 A씨는 달리는 택시 안에서 욕설을 하며 B씨를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당시의 긴박한 정
      2026-03-08
    • "부모가 책임져라" 동급생 엄마 폭행한 중학생, 부모에 2천여만 원 배상 판결
      중학생이 동급생을 놀리고 이를 제지하는 상대 학생의 어머니까지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가해 학생 부모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류희현 판사는 피해 학생 A군과 가족 3명이 가해 학생 B군 부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총 2,300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B군은 2023년 3월 19일 부산의 한 공원 인근에서 동급생 A군을 놀리다 이를 제지하며 주의를 주는 A군의 어머니를 밀어 넘어뜨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어 넘어진 A군의 어머니를 발로 차고 A군
      2026-03-08
    • 술 취해 70대 노모 때리고 집에 불 지르려한 50대 아들
      술에 취해 노모를 폭행하고 집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아들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와 존속폭행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22일 새벽 1시쯤 부산 해운대구 한 빌라에서 어머니인 77실 B씨가 갑자기 집 밖으로 나가려 하자 왼팔을 잡아 흔들며 욕설을 한 뒤 키친타월을 주방의 가스레인지 위에 두고 불을 붙인 혐의를 받습니다. 평소 A씨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던 B씨는 당시 A씨가 술에 취한 것을 알고
      2026-02-28
    • 불륜 현장 덮쳐 상대 女 폭행하고 나체 사진 유포 협박한 아내 '징역 1년'
      남편의 불륜 상대인 여성을 수십 분 동안 폭행하고 나체 사진을 찍어 협박한 아내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2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4년 10월 남편의 불륜 현장을 찾아가 상대 여성 B씨를 폭행해 다치게 하고, 나체 사진을 찍어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받았습니다. A씨는 당시 "남편이 여성과 모텔로 들어가는 것을 봤다"는 이야기를 듣고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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