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인데요.
이번 주 여수에서 열리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이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지 주목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도시 여수.
탄소 감축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이곳 여수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이 개막했습니다.
▶ 싱크 : 김성환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 "일주일간의 시간을 통해 에너지 전환이라는 공동의 과제에 대한 해법을 찾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등 30개국 50여 개 해외 기관과 150여 개 국내 기업인 등 2천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산업 전환, 기후 대응 전략 등 핵심 기술과 정책을 논의하는 장입니다.
국내 에너지의 90%는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인데, 중동 사태 등 국제 변수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태양열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의 필요성과 국제사회의 연대가 필수적이라는 겁니다.
▶ 싱크 : 김성환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 "이미 많은 나라들이 탄소 중립과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에너지 분야 혁신, 기술과 제조업을 토대로 전 지구적 에너지 전환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이번 행사는 '녹색대전환, 모두의 성장의 길'이라는 주제로 20일부터 25일까지 엿새간 여수엑스포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목표를 실제 이뤄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BC 김동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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