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음 위에서 오래 버티기'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국제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자신의 기록을 또다시 넘어섰습니다.
조 씨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일보 마라톤대회 개막식에서 무려 5시간 40분 동안 얼음 위에 서 있는 데 성공하며 기존 기록을 넘어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로, 조 씨는 "얼음은 녹아내리는 빙하를, 맨발은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로 위협받은 지구를 표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조 씨는 또 "전쟁은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면서 분쟁이 생태계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도 피력했습니다.
전남 광양시 홍보대사이기도 한 조 씨는 앞으로도 전세계에서 빙하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기후 위기 대응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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