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태진 변호사를 20일 전략 공천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17일 전 변호사를 '보궐선거 영입 인재 1호'로 발탁했고, 공천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기존 지역구 의원이었던 김상욱 의원이 울산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함에 따라 치러지게 되었습니다.
울산 학성고를 졸업한 전태진 후보는 초·중·고를 모두 울산에서 마친 '지역 토박이' 법조인으로 그간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공공기관 자문과 법률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민주당은 전 후보가 지역 현안에 밝고 정책 조율 능력이 뛰어나 울산의 낡은 지역주의 구도를 타파하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보수 강세 지역인 울산 남구갑에 참신한 전문직 인재를 배치함으로써 중도층의 지지까지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입니다.
공천 확정 직후 전태진 후보는 중앙정부와 울산을 잇는 가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역시 전 후보를 '승리를 위한 동지'로 치켜세우며 강력한 원팀 공조를 예고했습니다.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이번 보궐선거는 영남권의 민심 향방을 가늠할 핵심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전 후보를 필두로 실질적인 지역 발전 공약을 내세워 울산 남구갑의 탈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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