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거

    날짜선택
    • 국민 51% '6·3 지방선거 재선거' 반대...사전투표는 '폐지' 52.7%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일각에서 재선거를 요구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반 국민 대상의 여론조사에서는 '재선거는 과도하다'는 답변이 '재선거가 필요하다'는 응답에 비해 오차범위 내에서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16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7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1%는 '비용과 혼란이 막대하므로 재선거는 과도하다'고 답했습니다. '주권이 침해됐으므로 전국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는 응답은 45.6
      2026-06-17
    • 평택 낙선한 조국 "범민주 진영 패배 책임 통감...성찰 이어갈 것"
      지난 6·3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낙선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정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조 전 대표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8일부터 이어온 평택 지역 낙선 인사를 모두 마쳤다며 자신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는 평택을 재선거 결과와 관련해 울산과 세종, 오산, 안산, 창원, 김해시장 선거 등에서 범야권 선거연대가 이뤄진 지역과 달리 평택에서는 선거연대가 성사되지 못한 상황에서 범민주
      2026-06-17
    • 장동혁 "소청은 시작일 뿐...전국 재선거 실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소청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전국 단위 재선거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한 언론의 유튜브에 출연해 충북 지역에서도 선거인명부 관련 문제가 확인됐다며 추가 소청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며 국민들과 함께 전국 재선거를 위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당내에서 당론 수렴 없이 독단적으로 소청을 추진한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충분한 논의가 있
      2026-06-16
    • 오세훈 서울시장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자리보전용 정략적 구호" 공개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한 국민의힘 지도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16일 국민의힘 재선거 소청에 대한 입장 발표 영상을 공개하고, 장동혁 대표 등 당 지도부의 결정을 "정략적 이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 시장은 "국민 어떤 분이 지켜봐도 순수한 의도는 아니라 짐작하고 계실 것"이라며 "당내의 흔들리는 리더십과 빈약한 입지를 의식한 다분히 정략적인 이용이라고 많은 분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정도 중차대한 사안이라면 의원총회를 거쳐 총의
      2026-06-16
    • 개혁신당, 서울시장 등 18개 선거 재선거 소청..."선별적 재선거가 공정"
      개혁신당이 15일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서울시장 선거를 포함한 18개 선거에 대해 선별적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을 제기했습니다. 천하람 원내대표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김정철 후보는 이날 경기도 과천 소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선별적 재선거 소청장'을 제출했습니다. 소청 대상은 서울특별시장 선거와 비례대표 서울시의원 선거를 비롯해 부산광역시장·대구광역시장·인천광역시장 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및 관련 비례대표 지방의원
      2026-06-15
    •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서울 선거 개표 중단·진상 파악 결과 따라 재선거해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촉구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서울시 선거는 오염됐다”며 “오염된 선거는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지금이라도 진상 파악이 이뤄질 때까지 즉시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진상 파악 결과에 따라 서울시 선거는 다시 실시해야 한다&rdqu
      2026-06-03
    • 박병언 조국당 대변인 "김용남 후보, 농지 투기로 50억 시세차익" 의혹 제기
      조국혁신당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재선거 후보의 농지 투기 의혹을 제기하며 철저한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평택을 재선거 선대본 대변인은 김 후보가 검사 시절 매입한 남양주 소재 농지를 대지로 지목을 바꾼 뒤 2022년 매각해 5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특히 김 후보의 농지 취득 과정과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기조 간의 괴리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현행법상 농지는 실제 경작자만 취득할 수 있음에도 당시 검사였던 김 후보가 어떻게 농지를 취득했는지 의
      2026-05-13
    • "가족과 함께 평택에 뿌리내리겠다"...조국, 전입신고 후 안중시장서 민심 청취
      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21일 배우자와 함께 평택시 안중읍으로 전입 신고를 마치고 "진짜 평택 사람이 되겠다"며 지역 안착을 선언했습니다. 이날 오전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조 후보는 "선거를 위해 잠시 머무는 것이 아니라 평택에 뿌리를 내리고 시민의 일상을 함께하기 위해 주소지를 옮겼다"며 가족과 함께한 전입이 평택에서의 삶이 지속적일 것이라는 약속임을 강조했습니다. 조 후보는 평택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평가하는 동시에, 급격한 성장에 비해 시민의 삶의 질과 교통 등 정주 여건이 미흡하다
      2026-04-21
    • '영입 인재 1호' 전태진, 울산 남구갑 전략공천...보수 텃밭서 '지역주의 타파' 예고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태진 변호사를 20일 전략 공천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17일 전 변호사를 '보궐선거 영입 인재 1호'로 발탁했고, 공천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기존 지역구 의원이었던 김상욱 의원이 울산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함에 따라 치러지게 되었습니다. 울산 학성고를 졸업한 전태진 후보는 초·중·고를 모두 울산에서 마친 '지역 토박이' 법조인으로 그간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공공기관 자문과 법률
      2026-04-20
    • '평택을 출마' 조국 "백척간두에 선 심정...부패 제로 실현" [국회 소통관 영상인터뷰]
      "이제 국민의 힘 제로와 부패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다시 100척 간도에서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습니다. 평택을은 지난 19대, 20대, 21대 총선에서 국민의 힘이 내리 승리한 곳으로 민주개혁 진영에는 험지 중에 험지입니다. 반드시 승리해서 평택의 정치를 바로 세우고 민주개혁 진영의 지평을 넓히겠습니다. 평택 시민이 가장 원하고 있는 교통, 주거, 돌봄 3가지 핵심 민생을 해결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 자본, 기회가 모이는 도시, 청년의 에너지가 가장 활성화된 도시로 탈바꿈시키
      2026-04-14
    • 호남 진출 디딤돌 놓은 조국혁신당, 민주당 대안 가능성
      【 앵커멘트 】 조국혁신당이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호남 정치 지형의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텃밭을 내준 더불어민주당은 일 년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도 거센 도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3.65% 포인트 차이로 당선됐습니다. 조국혁신당이 전남 담양군에서 마침내 첫 지방자치단체장을 탄생시켰습니다. 지난해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12명 당선으로 원내에 진입했던 혁신당은 이후 호남을 중심으로
      2025-04-03
    • 담양군수 재선거 정철원 당선..조국혁신당 첫 단체장 배출
      전라남도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정 후보는 2일 치러진 재선거 결과 전체 투표수 24,969표 중 12,860표를 얻어 51.82%의 득표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정 후보와 맞대결을 펼쳤던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1,956표로 48.17%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두 후보 간 득표율 차이는 3.65% 포인트로 집계됐습니다. 정 후보가 당선되면서 혁신당은 창당 이후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을 탄생시키게 됐습니다. 지난 22대 총선에서 12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당선시키며 원내에 진입한
      2025-04-02
    • [LTE] 담양군수 재선거 투표 마감..이 시각 개표소
      【 앵커멘트 】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맞붙은 담양군수 재선거 투표가 저녁 8시 마무리됐습니다. 이제 곧 개표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담양군수 재선거 개표소로 가보겠습니다. 조경원 기자,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기자 】 담양군수 재선거 개표소가 마련된 담양종합체육관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 저녁 8시 투표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투표함들이 이곳 개표소로 속속 옮겨지고 있습니다. 100여 명의 선거 사무원들은 투표지를 분류하고 표를 일일이 확인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2025-04-02
    • 담양군수 재선거 D-1..접전 예측 막판 총력전
      【 앵커멘트 】 담양군수 재선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 간의 접전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됐습니다. 어느 쪽도 우열을 예측하지 못할 정도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면서 유권자들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주목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선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각 후보들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마지막 표심을 호소했습니다.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 간 양자대결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높은 선거 열기 속에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2025-04-01
    • 담양군수 재선거 막올려..민주 이재종-조국 정철원 격돌
      【 앵커멘트 】 4월 2일 치러지는 전국 재보궐선거 가운데 4곳의 선거가 전남에서 열립니다. 가장 관심이 몰리는 선거는 담양군수 재선거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각각 후보를 내 야권 핵심 지역인 호남의 민심을 두고 격돌합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호남 민심을 두고 담양군에서 다시 한번 맞붙습니다. 담양군수 재선거는 민주당 이재종 후보와 혁신당 정철원 후보 2명이 등록을 마친 채 오는 20일부터 공식 선거전에 들어갑니다. 이재종 후보는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지냈고, 민주당 부
      2025-03-17
    •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재선거 후보 이재종 선출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재선거 후보로 이재종 예비후보가 최종 선출됐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이재종·최화삼 예비후보가 맞붙은 담양군수 재선거 결선 결과 이 후보가 1위 후보로 선출됐다고 공고했습니다. 이 후보는 앞서 다른 후보 4명과 경선을 치렀지만,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최화삼 예비후보와 7∼8일 이틀간 2인 결선을 치렀습니다. 이 후보는 신인 가점 20%를 받아 탈당 경력으로 25% 감산을 받은 최 후보를 권리당원 50%·일반인 50% 지지율 합산 결과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
      2025-03-08
    • 民, 오늘부터 담양군수 재선거 경선 실시..가·감점이 판세 가를 듯
      【 앵커멘트 】 현직 군수의 낙마로 치러지는 담양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오늘(28일)부터 사흘간 국민참여경선을 진행합니다. 5명의 예비후보 중 1차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가 이뤄지는데, 가산점과 감점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33년간 담양군 공무원으로 일했던 김용주 예비후보는 죽녹원 마케팅과 서울-담양 고속버스 개통 등 재직시절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김용주 / 민주당 담양군수 재선거 예비후보 - "금성산성 복원과 가사문학관 건립을 최초
      2025-02-28
    • 民, 내일(28일)부터 담양군수 재선거 경선 실시..가·감점이 판세 가를 듯
      【 앵커멘트 】 현직 군수의 낙마로 치러지는 담양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내일(28일)부터 사흘간 국민참여경선을 진행합니다. 5명의 예비후보 중 1차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가 이뤄지는데, 가산점과 감점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33년간 담양군 공무원으로 일했던 김용주 예비후보는 죽녹원 마케팅과 서울-담양 고속버스 개통 등 재직시절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김용주 / 민주당 담양군수 재선거 예비후보 - "금성산성 복원과 가사문학관 건립을 최초
      2025-02-27
    • 조국, 곡성ㆍ영광 찾아 낙선 인사 "재선거 끝이 아닌 시작"
      10·16 재선거에서 당선자를 내지 못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9일 전남 곡성군을 찾아 "재선거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박웅두 전 곡성군수 후보와 함께 곡성군 옥과장을 찾아 낙선 인사를 했습니다. 조 대표는 "곡성군민들이 따뜻하게 격려해 주시고 도와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부족해서 선거에서 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선거는 끝났지만 이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재선거 과정에서 약속했던 정책과 법안을 반드시 지키도록 노력하면서 향후 지방선거를 준비하겠다
      2024-10-19
    • 민주당 텃밭 수성..영광 장세일·곡성 조상래 당선
      【 앵커멘트 】 어제(16일) 치러진 영광군수와 곡성군수 재선거 결과 민주당이 후보들을 모두 당선시키며 텃밭을 지켜냈습니다. 특히, 야3당이 치열하게 맞붙으면서 주목을 받은 영광에서는 민주당 장세일 후보가 예상보다 큰 격차로 승리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당초 3강 구도로 예상됐던 영광군수 재선거는 민주당 장세일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장세일 후보는 41.1%를 득표해 1위에 올랐습니다. 2위 진보당 이석하 후보와의 격차는 10.4%p로, 예상보다 컸습니다. 야3당 모두 화력을 집중했지만, 지도부
      2024-10-17
    1 2 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