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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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 세풍리 도로서 4중 추돌...2명 경상
      전남 광양의 한 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8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6시 반쯤 광양시 세풍리 한 도로에서 차량이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8
    • 포스코퓨처엠, 국내 배터리 업계 첫 'DJBIC 월드 지수' 편입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지표인 'DJBIC(Dow Jones Best-in-Class)'의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됐습니다. DJBIC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글로벌이 매년 기업들의 재무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지수입니다. 포스코퓨처엠은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평가 항목에서 탄소배출량 감축, 공급망 관리, 안전보건경영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
      2026-05-06
    • "포스코 직고용은 '국민사기극'...또다른 차별 직군 만들어"
      포스코의 사내 하청 노동자 7,000여 명 직접 고용을 두고 규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추진을 멈추고, 특별 교섭과 온전한 정규직 전환을 해야 한다"는 요구입니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의 직고용 발표에 많은 언론이 집중했고 국민들은 환영했다"면서도 "포스코의 직고용 로드맵은 '국민사기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불법파견 하청 노동자 직고용은 상식이고 환영할 일이지만, 수십 년간 불법파견으로 부당한 이윤을 챙겨온 포스코는 온전한 정규직 전환이 아닌 또다른 형태
      2026-04-29
    • 벌목 작업 중 안전사고 잇달아…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져
      전남에서 벌목 작업자들이 나무에 깔리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28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0분쯤 광양시 봉강면 한 야산 벌목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동료와 함께 소나무 벌목 작업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속한 벌목업체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오전 9시 25분쯤에는
      2026-04-28
    • '얼음 위 오래 버티기' 5시간 40분, 또 신기록...조승환 "전쟁은 환경파괴 주범"
      '얼음 위에서 오래 버티기'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국제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자신의 기록을 또다시 넘어섰습니다. 조 씨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일보 마라톤대회 개막식에서 무려 5시간 40분 동안 얼음 위에 서 있는 데 성공하며 기존 기록을 넘어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로, 조 씨는 "얼음은 녹아내리는 빙하를, 맨발은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로 위협받은 지구를 표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조 씨는 또 "전쟁은 환경 파괴의 주
      2026-04-20
    •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에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전문성 우려'
      【 앵커멘트 】 철강과 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산업의 관문인 여수·광양항을 이끌 새 수장으로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낙점됐습니다. 1년 가까운 경영 공백을 깨고 등판한 신임 사장이 전문성 우려를 뚫고 산적한 과제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됩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 제6대 사장에 전남 곡성 출신의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낙점됐습니다. 역대 최다인 18명이 지원한 이번 공모에서 최 신임 사장은 한 달 동안의 인사검증을 거친 끝에 지난 3일, 해양수산부의 최종 선택을 받았습니다.
      2026-04-07
    • 광양시 '산불위험' 화목보일러 밀집도 전국 최고
      전라남도 광양시가 전국에서 화목보일러 밀집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전국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 위치한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2만 9,399개 지점의 위치 정보를 활용했습니다. 시군별 밀집도 상위 지역은 ㎢당 광양이 1.63가구로 가장 많았습니다. 뒤이어 충남 청양 1.18가구, 전남 곡성 0.99가구, 경북 김천 0.95가구, 경북 구미 0.94가구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화목보일러는 농산촌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는 난방 설비로, 불씨 관리 부주의나
      2026-04-07
    • 혁신당 "민주당 '꼬리 자르기'...광양시장 후보 내지 말아야"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으로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된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박성현 예비후보와 관련,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한가선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6일 "민주당이 즉각 박 후보의 자격을 박탈했지만, 이는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며 "귀책 사유를 제공한 정당이라면 해당 지역에 후보는 내지 않는 것이 유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전날 민주당 최고위는 전남도당에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을 받는 박 후보에 대한 경선 후보 자격 박탈을 권고했고, 전남도당은 즉시 박 후보의 자격을 박
      2026-04-06
    • 광양시장 선거 혼탁·과열…정인화·박성현 '입찰 의혹·고발 보도' 공방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들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입찰 의혹과 고발 보도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며 선거가 혼탁과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양시민 400여 명이 자신을 고발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확인이 되지 않는 왜곡 보도이자 정치적 프레임 조성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실제 고발장에는 구체적인 내용이나 근거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정확한 실체가 확인되지 않는 수치를 앞세운 명백한 왜곡 보도"라고 주장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2026-04-02
    • 정인화 광양시장 "수소환원제철·AI 전환이 철강 위기 해법 [와이드이슈]
      광양 철강 산업의 위기를 기술 혁신과 산업 전환으로 돌파해야 한다는 방향성이 제시됐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의 핵심 산업인 철강의 현 상황과 대응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정 시장은 철강 산업 위기의 원인에 대해 "예를 들면 중국의 저가 공세나 미국의 무역 장벽, 그다음에 탄소 중립 문제. 이런 세 가지 요인들이 철강 위기를 부추기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위기 극복 방안으로 산업 구조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 시장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6-03-27
    •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리더십으로 광양 재도약 이끌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6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역의 미래 비전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산업 전환과 인구 변화 속 광양시의 미래 전략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재선 도전에 나선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광양의 현재와 앞으로의 과제들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정인화 광양시장: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지난주에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셨는데요. 이제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
      2026-03-26
    • [지방선거 현장] 광양시장 민주당 4파전..."경선이 곧 본선"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주요 선거 구도를 짚어보는 시간 먼저 광양시장 선거입니다. 현직 시장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4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경선이 본선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의 대표적인 철강·항만도시인 광양. 광양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4명이 맞붙는 '4파전' 구도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연임에 도전하는 정인화 시장과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
      2026-03-14
    • 봄기운 가득한 남녘에 매화·산수유축제 개막
      【 앵커멘트 】 남녘에는 어느새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섬진강변엔 매화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리산 자락이 산수유로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봄꽃과 어우러진 시골마을 돌담길은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인터뷰 : 지승혜·최현아 / 서울 상도동 - "산수유도 피고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요. 그래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섬진강이 굽이쳐 흐르는 광양 매화마을은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하얀 눈이 내린
      2026-03-13
    • 남녘 봄기운 가득...매화·산수유축제 개막
      【 앵커멘트 】 남녘에는 어느새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섬진강변엔 매화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리산 자락이 산수유로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봄꽃과 어우러진 시골마을 돌담길은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인터뷰 : 지승혜·최현아 / 서울 상도동 - "산수유도 피고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요. 그래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섬진강이 굽이쳐 흐르는 광양 매화마을은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하얀 눈이 내린
      2026-03-12
    • 행정통합 이후 교육 재편 '관심'...광양서 설명회 열려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통합 이후 교육 재편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 광양에서 열린 행정통합 설명회에서는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정책 제안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가 광양에서 열렸습니다. 관심은 교육에 집중됐습니다. 광주·전남 교육이 통합되면 가장 시급한 과제로 학령 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 격차 문제입니다. 이를 위해 교육 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방안과 특성화 교육 중심 정책이 제시됐습니다. ▶
      2026-02-25
    • 광양시, 742만 평 광양만권 부지에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준비
      광양시가 광양만권을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받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20일 광양시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산업통상부에 관련 공모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 신청에는 세풍산단, 율촌제1산단 등 기존 6개 산업단지와 전라남도가 새롭게 조성할 계획인 RE100 미래첨단 국가산단을 포함해 약 742만 평 규모의 부지가 반영됐습니다. 해당 부지는 소재 생산부터 부품 제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현이 가능한 집적화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6-02-20
    • 광양시, '2028년 전남도체육대회 유치' 확정…1만 5천 명 참가
      2028년 제67회 전남도체육대회 개최지로 광양시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는 2003년 대회 이후 25년 만입니다.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1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광양공설운동장을 주 경기장으로 23개 종목 경기장을 모두 확보했습니다. 사격(나주국제사격장)과 골프(인근 골프장)를 제외하고 나머지 21개 종목은 모두 관내 일원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주요 시설로는 △축구 5개 구장(축구전용구장 등) △테니스 14면(광양시립테니스장 등) △탁구 25면(성황
      2026-02-19
    • 전남도 광양만권 K-배터리 원료 중심축 육성한다
      전남도가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추진하고있습니다. 세계 배터리 산업의 경쟁이 생산 규모를 넘어 원료·핵심 광물의 안정적 확보와 공급망 구축으로 옮겨가는 흐름 속에서, 전남도는 광양만권을 ‘원료 거점’으로 키워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광양만권은 ▲원료·소재 산업 기반 ▲항만·물류 인프라 ▲산업단지 집적 등 공급망 관점의 강점을 갖춘 지역으로, 특화단지 조성에 필요한 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도
      2026-02-14
    • 제43회 광양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 성황…풍년·지역 화합 기원
      전남 광양 백운산에서 올해 고로쇠 채취의 시작을 알리는 전통 약수제가 열렸습니다. 광양시는 10일 옥룡면 동곡리 백운산 약수제단 일원에서 ‘제43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서는 전통 제례를 시작으로 공연과 고로쇠 시음 행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풍성한 수액 채취와 지역의 안녕을 함께 기원했습니다. 백운산 고로쇠 수액은 마그네슘과 칼슘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관절과 위장 건강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2008년 산림청 지리적표시 등록 이
      2026-02-10
    • 광양시, "명백한 법 위반"...불법 폐기물 '지시 라인' 쟁점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명백한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양시가 과태료 처분을 내리면서, 이제 쟁점은 항만공사의 누가, 어떤 판단으로 이런 불법 처리를 지시했는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건설 폐기물을 불법처리하면서 광양시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여수광양항만공사'. 폐기물을 신고 장소인 항만부지 7.8블록에서 처리해야 하는데도, 이를 지키지 않고 1km 떨어진 3-3부두 야적장으로 옮겨 보관·선별·배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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