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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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인 개인정보 빼돌린 공무원...광양시, 경찰에 고발
      【 앵커멘트 】 광양시 한 동사무소 직원이 과거 법적 분쟁으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민간인의 개인정보를 빼내 사적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는 해당 직원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에 사는 40대 여성은 최근 익명의 인물에게 섬뜩한 SNS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여성이 최근 이사 간 곳과 타고 다니는 차 등 개인정보를 다 알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직접 촬영한 영상을 보내거나 자녀의 학교에 전화를 걸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음성변조) - "
      2026-09-30
    • 전남광주특별시, 여수 석유화학·광양 철강 위기대응 성과 가시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운 여수 석유화학·광양 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맞춤형 지원이 점차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올해 양대 산단에 총 105억 원을 들인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인력·금융 등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기업 지원이 실질적 고용안정으로 이어지도록 총 283억 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연계해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노동자의 일자리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여수 석
      2026-09-24
    • 구봉산 관광단지 착공 또 연기...이번에는 자금조달
      【 앵커멘트 】 광양 구봉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또다시 착공 문턱에서 멈춰 섰습니다. 사업 시행자인 LF리조트가 3,7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단독으로 마련하기 어렵다며 외부 투자자 유치에 나선 겁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양 황금동 207만여㎡ 부지에 골프장,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구봉산 관광단지' 사업.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가겠다는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시행사인 LF리조트가 3,70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홀로 감당하기 어렵다며 외부 투자자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2026-09-20
    • "우리 아기도 주민등록증 생겼어요"…광양시, 출생아에 무료 발급
      광양시가 출생아를 대상으로 '아기 주민등록증'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아기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비롯해 출생을 기념하는 내용을 담아 제작하는 기념카드로 법적인 신분증은 아닙니다.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출생신고한 아기가 대상이며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서와 아기 사진을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카드는 PVC 재질로 매월 2회 제작되며, 신청한 읍·면·동사무소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무료이며 최초 발급 이후 재발급은 불가합니다
      2026-09-14
    • 모기 퇴치용 계란판 소각 중 산불...대밭 40평 소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의 한 야산에서 모기 퇴치를 위해 피우던 불이 근처 대나무밭으로 번져 대밭이 탔습니다. 12일 오전 9시 55분쯤 광양시 옥곡면 원적마을 인근 야산에서 대나무가 타고 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 1대와 장비 9대, 인력 32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 25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대나무밭 130㎡(40평)가 모두 탔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계란판을 이용해 모깃불을 만들던 중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2026-09-12
    • 광양 시민사회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하라"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 준비위원회가 광양시에 백운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양 지역 5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준비위는 11일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기관의 백운산 사유화는 백운산에 깃들어 사는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동식물 생명권 침해의 서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2010년 '국립 법인대학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이 통과된 뒤 서울대는 수시로 백운산의 무상 양도를 요구한다"며 임대 기간 만료에 맞춰 소유권과 관리권을 명확히 환수할 것을 요
      2026-09-11
    • 철강 불황 속 포스코 첫 파업...지역경제 '우려'
      【 앵커멘트 】 포스코 노조가 9일부터 포항과 광양제철소 일부 공장에서 첫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장기화될 경우 지역 경제에 미칠 타격이 큰 만큼 노사갈등 봉합을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양제철소 산세공장 앞에 모인 70여 명의 포스코 노조 광양지부 조합원들이 투쟁을 외칩니다. ▶ 싱크 : 포스코 노조 - "승리하자! 승리하자! 투쟁!" 포스코 창사 58년만, 광양제철소 준공 39년 만에 첫 파업입니다. 노조는 사측에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우리
      2026-09-10
    • 아파트 주차장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 화재…차량 전소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충전 중인 전기차에 불이 났습니다. 9일 밤 11시 15분쯤 광양시 중동의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충전 중인 소형 전기차에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20분만에 꺼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차량이 전소되면서 315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배터리에 열이 축적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0
    • 서영배 시의원 "이순신대교 도로, 국가가 관리해야"
      서영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이순신대교 일원 도로를 국도 59호선에 편입해 국가가 관리하도록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건의안에는 여수 상암동에서 이순신대교를 거쳐 광양 태인동까지 18.5㎞ 구간을 국도 59호선에 편입하고, 지정국도로 지정해 국가가 관리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국가관리 전환 전까지 유지·보수와 개량에 필요한 비용을 국비로 우선 지원하고 관련 법률 개정과 시행령상 지원요건 완화도 요구했습니다. 이순신대교 일원도로는 여수·광양산단을 잇는 주요 물류망으로
      2026-09-09
    • 광양시, 광양보건대 폐교 매입 추진..."병원·캠퍼스 유치 기대"
      【 앵커멘트 】 광양시가 폐교한 광양보건대 부지의 선제적 매입을 추진합니다. 최대 200억 원의 부지 매수 의향서를 제출한 건데 순천대 의대 부속 캠퍼스 유치 등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적막감이 감도는 캠퍼스에 출입금지를 알리는 문구가 붙어있습니다. 광양보건대학교가 파산 선고를 받고 문을 닫으면서 축구장 8개 크기의 부지만 덩그러니 남겨졌습니다. ▶ 스탠딩 : 김연준 - "대학 캠퍼스 부지가 장기간 방치되면 우범지대로 전락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큰 타격을 입힙니다
      2026-09-03
    • 전남광주 9월 전통주에 광양 '섬진강바람 오크40'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월 '이달의 전통주'로 광양 섬진강의봄이 주조한 '섬진강바람 오크40'을 선정했습니다. '섬진강바람 오크40'은 잘 익은 황매실과 돌배, 유자 등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만든 증류주로, 매실과 돌배를 발효·증류한 뒤 오크통에서 1년간 숙성해 완성합니다. 매실 특유의 향긋한 풍미와 오크 숙성에서 더해진 깊은 향과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알코올 도수는 40도로,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매실과 오크의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고 매실하이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숯불구이 등 구이류와 추
      2026-09-01
    • "광양~일본 뱃길 다시 열리나"...카페리 운항 '급물살'
      【 앵커멘트 】 10여 년 전 끊겼던 광양과 일본을 잇는 카페리 항로의 재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유일의 일본 뱃길이 다시 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1년 광양과 일본 시모노세키를 오갔던 국제 카페리 '광양비츠호'. 하지만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여객 감소와 누적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1년 만에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광양과 일본 간 뱃길을 다시 잇기 위한 움직임이 14년 만에 본격화됐습니다. ▶ 인터뷰 : 이선희 / 광양시 제철
      2026-08-30
    • 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버스킹 평일 시범운영
      전남광주 광양시가 오는 9월~10월까지 해비치로 달빛해변 버스킹을 평일에도 시범운영합니다. 시범운영은 월요일~목요일 오후 7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해비치로 달빛해변 3번 구역에서 진행됩니다. 공연 희망자는 'MY광양' 앱을 통해 매월 1일 선착순 신청이 가능합니다. 정원을 초과할 경우 광양 지역 예술인을 우선 선정합니다. 해비치로 달빛해변 버스킹은 광양시의 대표적 야간관광 콘텐츠 '달빛365'의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2026-08-27
    • 광양시 '쌍사자 석등' 반환 위한 발굴조사 착수
      전남광주 광양시가 국립광주박물관에 소장된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반환을 위한 학술적 근거 확보를 위해 발굴조사에 나섭니다. 이번 발굴 조사는 오는 28일부터 9월 말까지 옥룡면 중흥사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삼층석탑 주변을 발굴해 관련 유구와 유물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조사 현장을 시민들에게 공개해 발굴 과정과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실시한 시굴조사에서는 보물 '광양 중흥산성 삼층석탑'과 쌍사자 석등의 조성 시기를 추정할 수 있는 통일신라
      2026-08-25
    • 정박된 선박서 불...60대 남성 화상
      부두에 정박해 있던 선박의 기관실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18일 오후 1시 55분쯤 전남광주 광양시 도이동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에 정박 중이던 6만 톤급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 도착 전 자체 진화됐지만, 60대 남성 선원이 불을 끄다 안면부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기관실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2026-08-18
    • 줄어드는 재첩에 어민 충돌까지...대책 마련 '시급'
      【 앵커멘트 】 전국 최대 재첩 산지인 섬진강의 어민들이 서식 환경 변화로 재첩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영호남 어민 간 충돌로까지 번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섬진강 하구 강바닥이 바다에서나 볼법한 갯벌처럼 변했습니다. 민물의 유량이 줄고 바닷물 비율이 높아지는 '바다화'가 진행된 겁니다. 바닷물처럼 염도가 높은 환경에서 살 수 없는 재첩은 생존에 큰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10년 전 700톤에 달했던 광양의 재첩 생산량은 최근 5년간 평균 400톤에 그치고 있
      2026-08-10
    • 광양항에 '국제 카페리 항로 개설'…물류·관광 활성화 기대
      광양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국제 카페리 항로 개설'에 나섭니다. 당초 화물 중심의 광양항에 국제 카페리 정기 항로를 개설해 물류와 관광이 함께하는 항만 여건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물류 수송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형크루즈가 입항할 경우 관광객 유입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산업 연계 효과도 기대됩니다. 시는 지난달(7월) 30일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광양항 중마일반부두 사용에 대해 건의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시는 이달 중으로 관련 TF팀을 구성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
      2026-08-10
    • 박성현 광양시장 "항만공사 통합, 지역 균형성장 무너뜨릴 것"
      박성현 광양시장이 전국 항만공사 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박 시장은 5일 담화문을 통해 "전국 항만공사 통합 움직임은 국제무대에서 항만의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지역 경제의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조치가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이어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동부권에 본사를 둔 유일한 국가 공공기관"이라며 "항만공사의 통합은 단순히 행정조직을 합치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 균형성장의 축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 시장은 △특정 우량 항만으로의 투자 쏠림 △급
      2026-08-05
    • 포스코퓨처엠, 광양 어린이 60명 참여 '푸른꿈 환경캠프'
      포스코퓨처엠이 4일 광양시 진월면 달빛나루종합복지센터에서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 푸른꿈 환경캠프'를 개최했습니다. '푸른꿈 환경캠프'는 미래세대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포스코퓨처엠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이번 캠프에는 광양 지역 9개 아동센터 어린이 60명이 참여해 △생물다양성 교육 △전기자동차 키트 만들기 체험 △멸종위기종 구출 게임 △도전 그린벨 등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웠습니
      2026-08-04
    • 경남 양산 42.5도 '역대 최고', 광양도 41도...전국 '헉헉'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2.5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최고기온 기록이 경신된 가운데 전국이 숨 막히는 폭염에 갇혔습니다. 전국은 40도 안팎의 극한 더위에 갇히며 온열질환자가 잇따랐고, 일부에서는 사망 사고까지 발생하는 등 폭염 피해가 계속됐습니다. 2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경남 양산의 기온이 42.5도를 기록하면서 국내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한 것을 비롯해 전남광주특별시 광양 41도, 경북 경주 40.3도 등 전국적으로 기온이 40도에 육박했습니다. 이에 따른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8시 5분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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