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간디자인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이·취임식이 오늘(15일) 광주 충장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디자인그룹무진주 신상식 대표가 제14대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신상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함께한 공간, 가치 있는 동행"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협회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신 회장은 협회가 그동안 쌓아온 공간의 가치를 계승하는 동시에,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특히 33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전국 단위 단체로서 협회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신 회장은 오늘의 협회가 있기까지 헌신해 온 역대 회장단과 선배 회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어 협회의 설립 취지에 맞춰 공간디자인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과 국제적인 문화 교류 촉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공간디자이너의 자질 향상과 권익 보호는 물론 산·학·연·관·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전국 관련 대학과의 협약을 통한 산학 협력 강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공모전 확대를 꼽았습니다.
산업체와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해 전공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체적인 방안도 내놓았습니다.
현업 디자이너들을 위한 연수회와 포럼을 활성화해 업계 전반의 전문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신상식 회장은 약속에 그치지 않고 실천하는 협회를 만들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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