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3일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일자리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지역 고용 정책의 이정표가 될 '2026년 광주광역시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광주시는 총 6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4대 추진 전략을 가동합니다.
먼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전략으로 삼았습니다. AI와 미래 모빌리티 등 광주의 핵심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를 가속화하고, 신산업 생태계에 적합한 혁신 인재를 양성합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도 강화합니다. 청년, 여성, 중장년, 시니어 세대의 특성을 고려한 생애주기별 고용서비스를 설계하여 일자리 수급 불일치(Mismatch)를 해소하는 데 주력합니다.
광주만의 특화 모델인 '상생 일자리 확산' 역시 주요 과제로 포함됐습니다.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 사례를 지역 내 다양한 산업군으로 전파해 노사협력에 기반한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고용시장의 기초 체력을 다지기 위해 고용인프라도 강화합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임병두 일자리분과위원장은 "이번 세부계획은 단순한 지표 달성을 넘어 광주 경제의 미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과제들을 담고 있다"며 "노사민정 각 주체가 긴밀히 협력해 6만 개의 일자리 목표가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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