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자세 지적하자' 교사 밀친 중학생...교사는 뇌진탕

    작성 : 2026-04-15 10:38:10 수정 : 2026-04-15 10:43:14
    ▲ 자료이미지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밀쳐 다치게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중학교 교무실에서 교사와 실랑이를 벌이던 학생이 교사를 밀쳤습니다.

    넘어진 교사는 책상에 머리를 부딪혔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피해 교사는 뇌진탕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특별 휴가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교사가 학생에게 대화 자세를 지적하자, 실랑이가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청은 조만간 교권보호위원회를 열 예정이며, 해당 학생을 위원회 개최 전까지 출석 정지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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