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앞두고 지방정부 간 예산 확보 경쟁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차영수 후보가 강진의 대응 전략으로 재정 확보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평가받은 요인에 대해 "앞으로는 전남광주 통합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더 큰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하신 것도 같다"고 밝혔습니다.
차 후보는 그 근거로 자신의 의정 경험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지난 8년 동안 전남도의원으로서 의정 활동을 하면서 약 4,5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강진의 주요 현안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이 군민 여러분한테 선택을 받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통합 이후에는 중앙정부와의 연결성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차 후보는 "집권 여당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서 중앙정부와 전남도 그리고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강진에 필요한 예산을 설계하고 확보해 전남광주 통합 시대에 강진이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행력도 강조했습니다.
그는 "예결위원장을 지내며 강진에 필요한 국비와 도비를 어떻게 확보해야 하는지, 실제로 여러 가지를 배웠다"라며 향후 군정 운영에 이를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네이버·다음카카오·유튜브 검색창에 'KBC 뉴스와이드' 또는 '와이드이슈'를 검색하면 더 많은 지역·시사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