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강진군의 산업·관광 구조를 재편하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는 지역 위기 상황에 대해 "우리 강진은 인구 소멸 지역이었기 때문에 큰 위기가 닥쳐 있다"고 밝혔습니다.
차 후보는 "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단발성 사업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미래 성장 동력에 투자해야 한다고 본다"라며 단기 대응이 아닌 구조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인 전략으로는 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발전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차 후보는 "문화예술을 통한 체류형 관광과 또 RE100 산업단지 조성, 에너지 인프라 등을 구축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에 맞춘 당진 발전 전략을 새롭게 세워 볼까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전체를 4개 권역으로 나누는 발전 구상도 설명했습니다.
그는 "강진을 4대 권역으로 나누어 AI와 에너지 산업을 키우고 스마트 농업을 확대해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관광 정책 방향과 관련해선 "강진에 와서 평상시에 일도 하고 힐링도 하고 휴식 공간 같은 걸 많이 만들어서 실질적으로 그걸 통해서 강진의 지역 경제에도 연결되게 하겠다"는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네이버·다음카카오·유튜브 검색창에 'KBC 뉴스와이드' 또는 '와이드이슈'를 검색하면 더 많은 지역·시사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