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가 15일까지 태국 방콕 벤차키티 공원에서 열린 송크란 축제에 참가해 교류활동을 펼치는 등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는 해외 유명 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전남의 지역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지역축제 글로벌화 사업' 공모에 장흥군이 선정된 데 따른 것입니다.
전남도, 태국정부관광청, 장흥군은 2024년 축제 업무협약을 하고 '물'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기반으로 세계적 축제로 도약하자는 공동 목표 아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축제 기간 '정남진 장흥 물축제 in 송크란' 홍보부스를 운영해 물을 주제로 한 체험요소와 무대공연을 통해 현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적극 알리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현지 홍보를 강화했습니다.
태국정부관광청과 한국관광공사 태국지사 등 현지 유관기관을 방문해 축제 교류 활성화, 관광상품 개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등을 위한 업무협의도 진행됐습니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체부 예비 글로벌 축제'와 '전남도 최우수 대표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축제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세계로 도약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흥 물축제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 빠삐용zip 일원에서 개최되며 축제 기간 태국 전통 공연단이 참여하고 송크란 축제 홍보관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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