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기술자에 몰래카메라 사기도박 일당 검거
      전문 도박꾼과 몰래 카메라를 동원해 사기도박을 벌여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형광물질을 묻힌 카드와 몰래카메라 등을 동원해 사기도박을 한 혐의로 45살 장 모 씨 등 일당 3명을 구속하고 도박 가담자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2015-01-26
    • 호남미래포럼, 서울서 신년하례회 열어
      호남미래포럼이 오늘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호남의 발전과 도약, 그리고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한 다짐이라는 주제로 신년하례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남지사, 임채정 전 국회의장, 이용훈 전 대법원장, 김황식 전 국무총리,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등 4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갑수 이사장 "살기 좋고 다시 찾고 싶은 광주*전남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며 "호남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2015-01-26
    • 금호타이어 노사 단체교섭 체결
      금호타이어 노사가 201년 단체교섭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기본급 15% 인상 등이 포함된 잠정 합의안이 최종 통과됨에 따라 지난해 5월 상견례부터 8개월을 끌었던 임단협을 마무리짓고 교섭을 체결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조인식에서 서로 합심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회사와 노동자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2015-01-26
    • 호남권광역의회 의장단 호남 KTX 서대전역 경유 반대
      호남권 광역의회 의장단이 호남선 KTX의 서대전역 경유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조영표 광주시의회 의장과 명현관 전남도의회 의장, 김광수 전북도의회 의장은 오늘(26) 광주송정역 앞에서 호남 KTX가 서대전역을 경유할 경우 개통 전보다 익산까지는 4분, 광주 송정까지는 25분 단축되는 것에 불과하다며 고속철도 건설의 근본 취지가 훼손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요금도 호남고속철만 유독 높게 책정되는 등 코레일과 정부가 호남권 주민들의 과도한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15-01-26
    • 목포 초등학교 음악실서 30대 목매 숨져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목포의 한 초등학교 음악실에서 방과 후 교사 37살 김 모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학교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김 씨는 방과 후 학생들을 상대로 음악 수업을 해왔으며 자신이 사무장으로 일해왔던 한 청소년교향악단의 공금 횡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많은 빚을 지고 있던 김 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5-01-26
    • R)생활 속 스마트폰 어디까지 왔나?
      【 앵커멘트 】 스마트폰은 어느덧 우리 일상생활의 필수품이 됐는데요... 불법 주정차 신고 등 생활민원부터 농촌 시설물관리와 음식점 결제까지, 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스마트폰의 활용실태를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장애인 주차구역에 비장애인 차량이 버젓이 주차돼 있습니다. 도심의 한 도로는 불법 주차된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면서 아예 차선을 점거해 버렸습니다. 도심 내 불법 주정차 문제가 좀처럼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2015-01-26
    • R) 장물 스마트폰 부품만 교체해 정상폰으로 폰세탁
      【 앵커멘트 】 훔친 스마트폰의 부품을 교체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으로 둔갑시킨 장물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훔친 휴대폰의 부품을 폐 처리된 휴대폰의 부품으로 교체해 정상 휴대폰 인것처럼 이른바 폰 세탁을 해 왔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동구의 한 대형병원, 한 남성이 휴게실 방향으로 걸어가더니 충전해 둔 휴대폰을 태연하게 집어 달아납니다. 36살
      2015-01-26
    • R) 올해도 전세난 전망
      【 앵커멘트 】 남> 다음 소식입니다. 올해도 광주에서 전세 구하기가 꽤 힘들 것 같습니다. 여> 집주인들의 월세 선호 추세가 강한데다 아파트 신규 공급량은 줄어든 반면, 재개발*재건축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이주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솝니다. 매매 알림판에서 전세 물건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집주인들이 월세를 더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 인
      2015-01-26
    • R)하루종일 짙은 안개 시야 답답
      【 앵커멘트 】 오늘 아침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100미터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되거나 지연됐습니다. 올 겨울들어 가장 심하게 안개가 끼었는데요 오늘 밤과 내일 새벽에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안개는 끼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희뿌연 장막에 갇혀버린 광주 도심. ▶ 스탠딩 : 정의진 - "보시는 것처럼 건물들은 안개에 파묻혀
      2015-01-26
    • R)40년 전 전경 자살, 유공자 인정 판결
      【 앵커멘트 】 1970년대 고흥에서 군 복무 도중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전투경찰을 국가유공자로 인정하라는 항소심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40년 동안 진실을 밝혀내려고 했던 부모의 끈질긴 노력이 있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76년 전투경찰로 배치돼 해안초소에서 복무하던 황 모 씨가 내무반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경찰은 황 씨가 부대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살했다는 수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2015-01-26
    • R)"KTX 서대전역 경유, 1년 전부터 계획됐다"
      【 앵커멘트 】 대전시와 코레일 등이 호남서 KTX의 서대전역 경유를 1년 전부터 계획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개통을 앞두고 논란이 일자 코레일은 서대전역 경유 문제를 관심있게 보지 않았고 결정권도 없다며 발을 빼고 있습니다. 해결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 기자 】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지난해 4월 초 대전의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c.g.) "호남선 KTX 중 일부 열차의 서대전역 경유 방안을 고려하
      2015-01-26
    • 0126 타이틀+주요뉴스
      1.("서대전역 경유 안 1년 전부터 검토했다") 대전시와 코레일이 1년 전부터 KTX 호남선의 서대전역 경유 안을 검토해 왔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이런 사실을 밝혀놓고 보도 자제를 요청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40년 만의 증언 "구타와 가혹 있었다") 군 복무도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전투경찰이 구타와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증언이 40여년 만에 나왔습니다.진실을 밝혀내려는 부모의 끈질긴 노력에 법원이 부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3.(짙은 안개
      2015-01-26
    • R)고흥 하나봉, "올해도 최고 품질"(수정)
      【 앵커멘트 】 지난 2002년 첫 재배가 시작된 뒤 고흥 4대 작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하나봉이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일조시간이 많은 고흥의 기후 특성과 함께 꾸준한 당 산도 관리가 효과를 보면서 제주 한라봉보다 평가가 앞서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무마다 황금빛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어른 주먹보다 크게 자란 하나봉이 수확의 손길을 기다리며 탐스러운 자태를 뽐냅니다. 일 년 농사의 결실을 앞둔 농부의 손길에는 뿌듯함이
      2015-01-26
    • 짙은 안개…항공기 운항 차질
      오늘 오전 광주*전남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아침 7시 반 광주에서 김포, 7시 50분 김포에서 광주로 출발할 예정이었던 아시아나 항공편이 짙은 안개로 결항됐고, 무안공항에서도 6시 50분 제주도로 출발할 티웨이 여객기가 뜨지 못했습니다. 오늘 새벽 광주공항의 상공 가시거리가 800m 이하로 떨어지면서 오전 3시를 기해 저시정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2015-01-26
    • 훔친 휴대전화 부품 교체 '폰세탁' 일당 적발
      훔친 휴대전화의 주요 부품을 교체해 정상 제품으로 판매하는 이른바 '폰세탁' 장물업자와 절도범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훔친 휴대전화를 정상 휴대전화로 둔갑시켜 유통시킨 혐의로 장물업자 46살 조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휴대전화 절도범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도난신고된 휴대전화의 국내 유통이 어렵다는 점을 피하기 위해 장물 휴대전화에 폐 휴대전화 부품을 교체하는 수법으로 2천 250만원 상당의 장물 휴대전화를 불법 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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