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많던 F1 경기장, 이제는 '지역 명물로'
【 앵커멘트 】 슈퍼카들이 시속 2~3백킬로미터의 속도를 내며 바람을 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바로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인데요, 4천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만든 경기장인만큼 2013년 마지막 F1 대회 이후 사후활용에 대한 걱정 어린 시선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다양한 국내외 대회 유치와 기업 임대 등을 통해 매년 수십억 원 규모의 흑자를 내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모터스포츠 산업 집약단지로 변신도 꿈꾸고 있는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 박성호 기자가 다녀
201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