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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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학교 이전부지 등 도민에 환원
      전남교육청이 학교 이전부지와 폐쇄된 학숙사를 도민에게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브리핑을 통해 옛 목포청호중학교 부지와 섬 지역 여학생들의 기숙사로 활용된 청해사 건물을 지역민들에게 돌려주기로 하고 활용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 용당1동에 위치한 옛 청호중학교 부지는 약 5,320평으로, 지난 18년 연산동으로 학교가 이전하면서 유휴부지가 됐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목포시와 이 부지의 활용 방안을 논의한 결과, 청소년과 지역민을 위한 교육 문화 복합화 시설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2022-03-23
    • '전북 익산 장례식장 패싸움' 조폭 5명 추가 구속
      전북 익산의 장례식장에서 패싸움을 벌인 조폭 5명이 추가 구속됐습니다. 전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익산 장례식장 패싸움 사건'에 가담한 조폭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범죄단체 등의 구성·활동)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이 사건 구속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2개 폭력조직에 속해 있는 이들은 지난달 6일 새벽 2시쯤 익산시 동산동의 한 장례식장 인근 도로에서 둔기와 주먹을 휘두르며 패싸움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3명이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2022-03-23
    • 전남교육청, 오룡2지구ㆍ선월지구 등 학교 신설한다
      전남교육청이 신도심을 중심으로 대규모 학교 설립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무안 오룡2지구에 4개 학교, 순천 선월지구에 3개 학교, 나주혁신도시와 광양황금지구에 각각 2개 학교를 설립하고, 무안과 순천, 나주에 단설 유치원 1곳씩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도시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학교 설립 요구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다만, 오룡 2지구의 고등학교 설립은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장담할 수 없다며 무안군과 함께 정부를 설득
      2022-03-23
    • '붕괴 사고' 학동4구역 공사 중지 명령 조건부 해제
      철거 중이던 건물이 무너져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지에서 남은 건물을 해체하는 공사가 재개됩니다. 광주 동구청은 학동4구역 재개발 부지 내 건축물 철거 공사 중지 명령을 조건부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건부 공사 재개 명령에 해당하는 건물은 벽체와 지하층 등을 남긴 채 철거가 중단된 34개 동입니다. 동구는 철거업체 재선정, 공사장 동영상 녹화 등 4가지 조건을 걸고 건물 해체공사 재개를 허용했습니다. 중지 명령이 조건부로 해제되긴 했지만, 재개발사업조합이 지난 1
      2022-03-23
    • 조선대병원, 우크라이나에 긴급 의료지원 결정
      조선대학교병원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긴급 의료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전쟁의 장기화로 우크라이나에 수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해 의료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지원의 필요성을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단법인 아시아희망나무와 함께 우크라이나에 항생제와 피부연고, 소염진통제 등 긴급 의약품과 의료물품을 지원합니다. 조대병원은 그간 국내 의료봉사뿐 아니라 캄보디아, 네팔 등 의료취약지역과 긴급재난지역을 대상으로 구호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2022-03-23
    • 도민체전 선수단에 '짝퉁 체육복' 지급한 체육회장 등 송치
      전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이른바 '짝퉁 체육복'을 지급한 장수군 체육회장 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 장수경찰서는 업무상 배임수재 미수 등의 혐의로 장수군 체육회장 A씨와 사무국장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체육복 납품업체 대표에 대해서는 배임증재 미수 혐의, 여성기업 대표 3명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각각 적용해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 도민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단에게 유명 브랜드 제품을 본떠 만든 짝퉁 체육복 400여 벌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3-23
    • 지난 1주간 학생 38만명 코로나19 확진..누적 106만명
      지난 일주일 동안 전국 학생 약 38만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유·초·중·고 학생 37만 9,98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20만 3,1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이 8만 1,231명, 고등학생이 6만 8,005명, 유치원생 2만 5,771명 순이었습니다. 개학 이후 지난 21일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전체 학생 수는 105만 9,818명에 이릅니다. 지역별로
      2022-03-23
    • 구급대원 폭행 최근 3년간 647건..43명 징역형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일이 해마다 2백여 건씩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3년 동안 출동한 구급대원을 폭행한 사례는 2019년 203건, 2020년 196건, 2021년 248건 등 모두 64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음주 폭행이 554건으로 전체의 86%를 차지했습니다. 전체 폭행 사례 가운데 42건에 대해서는 징역형이 선고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41건에 대해서는 벌금형이 내려졌고, 191건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조
      2022-03-23
    • '음주운전' 50대, 가로수 들이받고 차량 화재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젯밤(22일) 10시 50분쯤 광주시 양산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로 50대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술에 취해 운전했고, 사고 충격으로 차량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2022-03-23
    • '이대남' 용어 사용에 20~50대 71.1% '부정적'
      20대 남성을 뜻하는 '이대남'이라는 용어 사용에 부정적인 인식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20~50대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이대남 현상에 대한 인식'을 온라인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1.1%가 '이대남' 용어를 부정적으로 인식했습니다. '매우 부정적'이라는 답변이 26.5%, '약간 부정적'은 44.6%로 나타난 반면, '매우 긍정적' 0.9%, '약간 긍정적' 12.2%로 긍정적 입장은 13.1%에 그쳤습니다. '이대남 규정 및 용어 사용이 가져올
      2022-03-23
    • 전국 49만명 코로나19 확진..다시 증가세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2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9만 881명이 발생했습니다. 62만 명을 웃돌았던 지난 16일 이후 역대 두 번째 규모입니다. 지난 20일 일일 확진자가 20만 명까지 떨어지면서 코로나19가 정점을 지났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지만, 주말 효과가 사라지면서 이틀 연속 확진자가 급증했습니다. 광주ㆍ전남도 나란히 일일 확진자 1만 명을 넘겼습니다 광주는 요양병원 8곳에서 198명이 확진되는 등 하루 동안 1만 2
      2022-03-23
    • 광주시 정책기획관ㆍ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 인수위 파견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각각 정책기획관과 기업도시담당관을 파견합니다. 인수위가 전국 광역단체에 3급(부이사관) 공무원을 파견해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오영걸 정책기획관을 파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03년 지방고시 7기로 공직에 입문한 오 정책기획관은 광주광역시 국제협력담당관과 일자리정책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강상구 기업도시담당관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강 담당관은 기획재정부 근무 경험이 있고, 전남도 국고팀장과 서울사무소장, 예산담당
      2022-03-23
    • 음주운전하다 가로수 '쾅' 차량 화재까지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2일 밤 10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로 50대 운전자 A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면허 정지 수준으로 술에 취해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3-23
    • 김부겸 "앞으로 1~2주 코로나 극복 전환점..스텔스, 충분히 대응"
      김부겸 국무총리가 앞으로 1~2주간이 코로나 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차근차근 준비해온 대로 이 시간을 잘 견뎌낸다면 유행의 감소세를 하루라도 더 앞당기고 안타까운 희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같이 내다봤습니다. 이어 "정부는 정점 이후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면서 중증과 사망을 최소화하는 일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스텔스 오미크론(BA.2)의
      2022-03-23
    •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타설 하청업체 직원 2명 구속
      아파트 붕괴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화정아이파크 타설 하청업체 관계자 2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영장전담 김혜진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콘크리트 타설 하청업체 현장소장 A씨와 전무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A씨와 B씨가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 직원 3명이 구속됐고, 감리 3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내일(24일) 열릴 예정입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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