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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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잔소리 "전화 좀 해라"…실제 부모와 연락 횟수 보니
      추석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따로 사는 부모님을 만난다면 '평소에 전화 좀 해라', '너는 왜 연락 한번을 안 하니' '집에 자주 좀 와'라는 타박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은 따로 사는 부모에 얼마나 자주 연락할까요. 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전국의 7천499가구를 대상으로 수행한 제19차 한국복지패널 조사에 따르면, 전체의 44.38%는 부모와 따로 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득 집단별로 보면 일반 가구의 부모와 따로 사는 비율은 49.72%로, 중위소득 60% 이하인 저소득 가구(17.52%)에
      2025-10-03
    • 인천공항 대란 피했다..보안검색 요원들 '추가근무 거부 철회'
      추석 연휴 기간 추가 근무를 거부하기로 했던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 요원들이 입장을 바꿔 예정대로 추가 근무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용객이 몰리는 연휴 기간 공항 혼잡 우려는 덜게 됐습니다. 3일 한국노총 공공노련 인천공항보안노조와 보안검색통합노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부터 연휴 기간 추가 근무를 예정대로 할 방침입니다. 두 노조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인 인천국제공항보안 소속 보안검색 요원들로 조직됐습니다. 앞서 이들은 전날 추석 연휴 기간(3∼12일) 예정됐던 추가 근무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
      2025-10-03
    • 고속도로서 SUV 들이받은 트레일러 운전자, 보름 만에 자수..."사고난 줄 몰랐다"
      고속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들이받은 뒤 이 차량이 가로로 놓인 상태로 수백m를 밀고 가다 현장을 떠난 트레일러 운전자가 사고 발생 보름 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충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6시 45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북충주IC 인근에서 자신이 몰던 20t 트레일러로 SUV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가 몰던 트레일러는 SUV를 들이받은 뒤 속력을 줄이지 않은 채 가로
      2025-10-02
    •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체포 후 첫 조사 받고 유치장 입감
      경찰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체포 후 첫 조사를 약 3시간 만에 마무리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 측은 경찰의 체포가 부당하다며 체포적부심사 청구를 예고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 측 임무영 변호사는 2일 오후 9시 15분쯤 영등포경찰서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 전 위원장이 오후 6시 전후부터 오후 9시까지 조사를 마치고 유치장에 입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위원장에 대한 경찰 조사는 3일 오전 10시쯤 재개될 예정입니다. 임 변호사는 "오늘 조사에선 시간이 별로 없어 구체적인 범죄 사실보다는 실질적인 출석 요구가 있었는지
      2025-10-02
    • "5년간 정부 시스템 해킹 시도 63만 건...대책 마련 시급"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 전산망 먹통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관리하는 정부 시스템에서 5년여 동안 63만건 이상의 해킹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2일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5년 6개월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관리하는 52개 중앙부처 시스템 5,300여개에 대한 해킹 시도 건수는 63만 4,09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연간 해킹 시도 건수가 16만 1,208건에 달하면서 전년(8만 554
      2025-10-02
    • 전남시장군수협의회 ‘벼 깨씨무늬병 피해 농업재난재해 인정' 건의
      전남 시장군수협의회가 최근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벼 깨씨무늬병에 대한 농업재난재해 인정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수확기를 앞둔 현재 전남 벼 재배면적의 7.2%인 만 3백 헥타르가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입었으며, 수확기가 끝날 때까지 피해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남 시장군수협의회는 또, 이상기온으로 인한 농작물 병해충 발생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2025-10-02
    • 전남도 "오픈AI-SK 데이터센터 구축 서남권 발표..역사적 쾌거"
      챗GPT 개발업체인 오픈AI와 SK가 협약을 맺고 AI전용 데이터센터를 서남권에 구축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전라남도가 크게 환영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브리핑을 갖고 "이번 기념비적 발표로 오픈AI와 SK가 전남 서남권에 구축할 데이터센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인프라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이번 기회는 전라도 천년 역사상 가장 빛나는 쾌거가 될 것이라며 전남에 AI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기업 유치, AI 인재 양성 등의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0-02
    •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 '걸림돌 아닌 버팀목되는 세정'
      김학선 제59대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취임했습니다. 광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학선 청장은 "공정하게 합리적으로 일 잘하는 광주청을 함께 만들어가자"며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수출기업 등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세정 지원을 해 걸림돌이 아닌 버팀목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김학선 청장은 충북 충주 출신으로 세무대학 7기 졸업 후 홍성과 공주, 영등포세무서장을 거쳐 서울청 감사관, 대전청 조사1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25-10-02
    • 학대피해아동·피해여성 쉼터에 '추석 선물꾸러미' 전달
      광주에서 활동하는 불교계 복지단체인 자비신행회가 오늘(2일) 학대피해 아동쉼터와 피해여성 쉼터를 위한 '추석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자비신행회가 마련한 선물꾸러미에는 송편과 과일세트, 떡갈비, 생필품세트와 응원의 손편지가 담겼고, 광주지역 학대피해 아동쉼터와 여성폭력 쉼터 등 14개소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자비신행회는 따뜻한 나눔을 통해 피해아동과 여성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025-10-02
    • 추석 연휴 고속도로 교통 법규 위반 강력 단속
      【 앵커멘트 】 명절 연휴에는 고속도로 교통량이 크게 늘어나는데요. 교통사고 위험도 커지는 만큼 경찰이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교통 법규 위반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평범한 승용차로 위장한 암행 순찰차가 고속도로 위를 달립니다. 과속 차량이 빠른 속도로 지나가자 속도계 표시 화면에 곧바로 숫자 151이 나타납니다. 암행 순찰차가 경고음을 내며 위반 차량을 갓길로 유도합니다. ▶ 싱크 : 조광근/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5지구대 경위 - "암행 순찰 중입니다. 저희 따라오세요
      2025-10-02
    •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개막식 성대하게 펼쳐져
      '2025 남도 국제미식산업박람회' 개막식이 오늘(2일) 목포 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 열렸습니다. 개막식은 17개국 주한 외교사절단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남도 전통 발효문화의 깊이와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 나눔 세레모니와 미디어파사드쇼, 미식콘서트 등이 펼쳐졌습니다. 정부 승인 최초의 미식테마 국제행사로 막이 오른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오는 26일까지 목포 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집니다.
      2025-10-02
    • 광주광역시교육청 '악성 민원' 학부모 2명 대리 고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담임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반복적으로 방해한 학부모 2명을 공무집행방해 및 무고 혐의로 대리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결과, 두 학부모가 무분별한 고소와 민원 제기를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과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해 대리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모 A씨는 전수조사와 담임 교체 요구, 아동학대 신고 등을 반복했고, B씨는 국민신문고·행정심판·고소 등을 이어가며 교사의 수업을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10-02
    •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 행정예고..연내 출범 가시화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의 연내 출범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출범을 위한 첫 공식 절차인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을 행정예고하는 등 연내 시도의회 의결과 행안부 승인을 거쳐 연합 공식 출범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행정예고된 규약에 포함된 10대 핵심 공동사무를 포함해 산업과 교통, 문화 등 초광역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5-10-02
    • 광주 북구, 지하철 공사 구간 '주민 대피' 권고
      광주 북구가 지하철 2호선 공사로 D등급과 E등급을 받은 광주역 뒤편 주택에 사는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했습니다. 북구는 광주시로부터 정밀안전점검 결과 주택 13곳 중 D등급 2곳과 즉각 사용을 금지해야 하는 E등급 11곳으로 판정됐다는 내용을 전달받고, 오늘(2일) 주민들을 임시 거처 등으로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주택들은 지하철 공사 이후 담장 붕괴와 외벽 균열이 잇따랐으며, 지난 4월에는 주민 일부가 붕괴 위험으로 임시 숙소에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2025-10-02
    • 하늘길 막힌 광주·전남…"광주공항 국제선 기능이라도"
      【 앵커멘트 】 이번 추석 황금연휴 기간 해외여행객이 200만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안공항의 장기 폐쇄로 하늘길이 막힌 광주·전남은 공항 이전 통합 문제까지 제자리걸음을 걸으면서 지역민들의 불편과 답답함만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무안공항으로 통합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진지 10년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공항 이전 통합 문제는 제자리 걸음입니다. 지난 6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6자 TF팀까지 만들라고 지시했지만, 아직까지 첫 회의도 열지 못하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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