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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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아파트서 불..5명 연기흡입ㆍ한 세대 전부 타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5명이 경상을 입고 아파트 한 세대가 전부 탔습니다. 오늘(2일) 오전 10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아파트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한 세대가 모두 탔고 인근 10세대 일부가 그을음 피해를 입었습니다. 불이 난 곳은 3층으로 진화에 소방대원 58명과 장비 19대 등이 투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집 작은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2022-05-02
    • 섬진흥원, 우리 지역 섬 5곳 '찾아가고 싶은 섬' 선정
      전남 섬 5곳이 정부가 뽑은 '찾아가고 싶은 섬'에 선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은 봄 테마에 맞는 '2022년도 찾아가고 싶은 섬' 9곳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5곳이 전남 지역 섬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안 선도(노랑-수선화)와 완도 청산도(초록-청보리)가 사진찍기 좋은 '찰칵섬'에 뽑혔고, 고흥 애도(고양이섬)가 동물 스토리가 있는 '동물섬'에, 여수 낭도가 가족 단위 힐링공간이 조성된 '가족섬'에 선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015년부터 섬 지역의 관광과 지역경제
      2022-05-02
    • 신나는 5월..광주 학교 체육대회 3년 만에 '기지개'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수년째 취소됐던 초·중·고등학교 체육대회가 잇따라 재개됩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지역 초·중·고등학교 315개교 가운데 109개교가 이달 중 체육대회를 여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어린이날 전날인 오는 4일, 서석중과 장덕중, 전남여상, 송원고, 살레시오여고, 명진고 등 많은 학교들이 체육대회를 예고했습니다. 이미 지난달에도 55개교가 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다음 달에는 2개 학교가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학교들은 2학기 가
      2022-05-02
    •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시설 '먹는 물' 수질검사 실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먹는 물 수질 안전성 검사가 진행됩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약자와 장애인 등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107곳을 대상으로 먹는 물 수질 안전성 확인을 위한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먹는 물로 이용하고 있는 지하수와 정수기 통과수로, 오는 3일부터 열흘간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 검사 신청을 하면 됩니다. 지난해 검사에서는 안전 기준을 위반한 정수기 통과수 9건과 지하수 5건에 대해 사후 조치 요령 안내 후 재검사를 실시해 수질 안전성을
      2022-05-02
    • 광주 '4월의 공무원'에 서부소방서 문권주 팀장 선정
      광주광역시 '4월의 공무원'으로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당시 구조에 나섰던 서부소방서 119구조대 문권주 팀장 등 3명이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2일) 정례회의에서 문권주 팀장과 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 김선종 반장, 광주시청 문화도시정책관실 김정주 주무관을 '4월의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시상했습니다. 문권주 팀장은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당시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고립돼 있던 인부 2명을 구조하는 등 사고 발생 29일 만에 실종된 5명의 희생자들을 모두 찾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같
      2022-05-02
    • 조선대병원 김성중 교수,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취임
      조선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성중 교수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에 취임했습니다. 신임 김성중 센터장은 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과장을 역임하고 광주광역시 응급의료지원센터장과 조선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김 센터장은 "대한민국 응급의료가 든든한 사회안전망으로 촘촘하게 자리 잡고 기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1년 7월 31일 설립된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전 국민의 응급의료를 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응급체계의 중앙사령탑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
      2022-05-02
    • 어린이날 연휴, '20만 4천명' 제주 여행..전년보다 18.2%↑
      어린이날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20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는 4일~8일 제주 입도 관광객은 20만 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날짜별로는 4일 4만 1천명, 5일 4만 3천명이며, 6일에는 4만 1천명, 7일 4만명, 8일 3만 9천 등 일평균 4만 400명꼴로 제주를 찾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입도객 중 항공편 이용객은 19만 2천명, 선박편은 1만 2천명으로 예상됐으며, 이 기간 항공기 평균 탑승률은 91%로 지난
      2022-05-02
    • "윷놀이하다 홧김에.." 흉기로 이웃 살해한 60대 검거
      이웃 주민을 흉기로 살해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이웃 주민을 살해한 한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10시 반쯤 군산시 나운동의 한 아파트 쉼터에서 이웃 주민인 4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복부 등을 크게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와 윳놀이를 하다 다투면서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
      2022-05-02
    • 이용섭 "유종의 미 거둘 것..선거 분위기 흔들리지 말라"
      직무에 복귀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남은 임기동안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2일) 정례회의에서 "재선에 실패했다고 내 꿈과 열정을 멈출 수 없다. 더 크고 강한 광주는 시대의 명령"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민선 7기 주요 성과가 민선 8기에도 지속성을 갖도록 소임을 다하겠다"며 "우리 성과가 역사적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잘 마무리해주시고 민선 8기에도 중단되지 않도록 잘 진행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끝으로 "지난 4년 광주 시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었다"
      2022-05-02
    • 코로나19 확진 90일만에 최저..광주·전남, 세 자릿수 확진
      야외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바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0일 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8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1만 7천여 명 줄어들었고, 지난주 월요일보다는 1만 4천여 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지난 2월 1일 1만 8,335명 이후 90일 만에 최저치입니다. 누적 사망자수는 83명 늘어난 2만 2,958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22-05-02
    • 지리산서 야생초 섭취한 60대 마비증상..병원 이송
      지리산을 등반하다 야생초를 섭취한 60대 여성이 마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일 오후 2시 10분쯤 지리산을 등반하던 68살 여성 A씨가 야생초를 먹은 뒤 호흡곤란과 팔·다리의 마비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악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국립공원인 지리산에서 식물을 채취하는 것은 금지돼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자연공원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2-05-02
    • '입양 전 위탁 가정'서 13개월 아기 숨져..학대여부 수사
      입양 전 위탁 가정에서 돌보던 아기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입양 전 위탁은 예비 입양 부모가 정식 입양하기 전 입양 아동을 양육하며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오늘(2일) 새벽 2시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13개월 된 A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구급대가 심폐 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A군은 결국 숨졌습니다. A군의 몸에서는 멍자국 등 학대 의심 정황이 발견돼 병원 의사와 구급대원 등이 이를 경찰에 고
      2022-05-02
    • 이명박·김경수·정경심 특별사면 '반대' 50% 웃돌아
      특별사면 대상으로 거론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 50% 이상이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달 29일~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2명을 대상으로 사면에 대한 찬반을 조사한 결과, 이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한 찬성 응답은 40.4%, 반대는 51.7%로 집계됐습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경우, 사면 찬성 28.8%, 반대 56.9%로 반대 의견이 2배에 가까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전
      2022-05-02
    • 20대 지적장애인 살해한 뒤 암매장..4명 구속
      20대 지적장애인을 살해한 뒤 야산에 암매장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살인·사체유기 혐의로 27살과 30살 남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살인방조와 사체유기 혐의로 25살 여성을, 사체유기 혐의로 30살 여성을 각각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주거지에서 지적장애 3급인 20대 남성 A씨를 폭행해 살해한 뒤 김포시 대곶면의 한 야산에 A씨의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 집에서 A씨와 함께 살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05-02
    • 6백억 원 횡령하는 동안 금감원 검사 11번이나 했지만..
      우리은행 직원의 6백여 억 원 횡령 사건이 발생한 기간 동안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에 대한 검사를 열 차례 넘게 진행했지만 횡령 정황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입건된 우리은행 직원 A씨는 지난 2012년 10월과 2015년 9월, 2018년 6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회사 자금 614억 5,214만 6원(잠정)을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횡령한 돈을 고위험 파생상품에 투자하거나 친동생의 사업 자금으로 활용했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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