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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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노인회관 건립사업 무허가 의혹..경찰 내사
      장성군이 노인회관을 무허가로 건축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장성경찰서는 장성군 노인회관 건립사업을 놓고 부당 행정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직권남용 등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내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은 지난 2018년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해 장성읍의 땅을 매입한 뒤 공사를 진행하다 지난해 의회의 동의 없이 노인회관 신축 공사로 변경했습니다.
      2022-05-13
    • 환각상태로 술집에서 흉기 휘두른 20대 외국인 검거
      환각상태로 술집에서 흉기를 휘두른 2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태국인 28살 A씨를 붙잡았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전북 정읍의 한 술집에서 술병과 흉기를 휘두르며 손님과 종업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A씨는 마약 간이 검사에서 메스암페타민(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마약 구매 경로를 추궁해 공급책 28살 B씨를 검거·구속했으며, B씨로부터 필로폰과 '야바(
      2022-05-13
    • 복직 투쟁하던 前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노동자 숨진 채 발견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에서 해고당한 뒤 복직 투쟁을 해 오던 50대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7시 5분쯤 전북 장수군 번암면의 한 에어컨 수리점에서 전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노동자 53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가 남긴 유서에는 신변 비관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천안센터 협력업체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해오던 A씨는 지난 2015년 사측의 취업규칙 개정에 저항하다 해고됐습니다. 이후 A씨는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1인 시위와 도보 행진 등을 하며 삼성의 사과와 해
      2022-05-13
    • 광주영어방송, 라디오 연극 '5·18 푸른 눈의 증인' 방송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기념한 라디오 연극이 방송됩니다. 광주영어방송은 오는 18일 영어 라디오 연극 '5·18 푸른 눈의 증인(Witnessing Gwangju)'을 방송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을 목격했던 폴 코트라이트의 회고록 '5·18 푸른 눈의 증인'을 각색해 제작한 라디오 연극으로, 폴이 직접 나레이션에 참여합니다. 1부는 당시 미국 평화봉사단으로 활동하던 폴이 광주와 나주를 오가며 목격한 진실을, 2부는 광주의 진실을 외부에 알리고자 노력
      2022-05-13
    • "광주 여성 청소년들, 생리용품 지원 신청하세요"
      광주 지역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이 지원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부터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6~18세 여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2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신청자가 '지맵(Z-MAP)' 애플리케이션이나 '제로페이 마이데이터' 페이지에서 지원금을 신청하면, 1인당 월 1만 2천 원의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해당 포인트로 광주 지역 편의점 중 제로페이 가맹점 등에서 생리용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1
      2022-05-13
    • 야산에 신생아 시신 유기한 20대 친모 긴급체포
      신생아를 낳은 뒤 살해해 야산에 유기한 2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영아살해 등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1일 저녁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자택 화장실에서 남자 아기를 출산한 뒤 살해했으며, 같은 날 밤 8시쯤 인근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범행은 다음날인 12일 A씨 집에서 작업자가 막힌 변기를 뚫다 아기 태반을 발견해 신고하면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긴급체포된 A씨는 아기를 키울 여건이
      2022-05-13
    • 코로나19 확진자 나흘째 감소세..광주·전남 2,493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2,45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일 4만 9,9933명을 기록한 이후 11일 4만 3,925명, 12일 3만 5,906명으로 나흘 연속 감소세입니다. 하루 새 숨진 확진자는 5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3,606명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누적 확진자는 1,772만 7,086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이틀째 2천 명대를 기
      2022-05-13
    • 제주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2.3 지진.."피해 없을 듯"
      제주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3일) 아침 6시 5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동쪽 62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3.34도, 동경 127.2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1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제주 서귀포시 인근 해역에서는 지난해 12월 14일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나흘 동안 3차례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2022-05-13
    • "집 보러 왔다더니.." 강도 행각 50대, 징역 8년
      집을 구하는 것처럼 속이고 매물로 나온 집을 방문해 강도 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1부(박현배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금품을 빼앗기 위해 여성이 혼자 사는 집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하고, 도망치려는 피해자의 목을 휘감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범행 전날 A씨는 집을 구할 것처럼 부동산중개업소를 찾아가 피해자의 집을 소개받고, 피해자가 혼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2022-05-13
    • 대체로 '흐림'..오후 5mm안팎 비
      오늘(13)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광 14도, 광주 17도, 구례 17도 등 14도에서 1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 20도, 광양 22도 등 20도에서 24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22-05-13
    • 뮤지컬 '광주'..내일(14)부터 광주에서 공연
      오월의 추모곡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반으로 제작된 뮤지컬 '광주'가 광주에서 공연됩니다. 광주광역시는 내일(14)부터 이틀간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5·18민주화운동 당시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소시민들의 뜨거운 투쟁과 민주주의 희망을 담아낸 뮤지컬 '광주'를 4차례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뮤지컬 '광주'는 지난 4월 서울에서 23차례 공연을 통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습니다.
      2022-05-12
    • 5/13(금)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김원이 의원도 처벌해 주세요" 2차 가해 신고) 민주당 김원이 의원의 전 보좌관에게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2차 가해를 받아 왔다는 보도 해 드렸는데요, 조직적 2차 가해에 뒷짐을 지고 책임을 회피한 김원이 의원도 가해자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비난 '일파만파' 의원 제명, 사과 촉구) 민주당 윤리감찰단이 조사하겠다고 밝혔지만 김원이 의원과 민주당에 대한 비난은 사그라들지 않은 가운데 국민의힘은 제명을 촉구했고, 정의당은 민주당 비대위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3.(제8회 전국동시
      2022-05-12
    •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 우회전하던 시내버스에 치여 사망
      【 앵커멘트 】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우회전하던 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우회전하는 차량과 횡단보도 보행자의 사고를 막기 위해 법이 개정돼 오는 7월 시행을 앞둔 상태여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횡단보도를 앞에 두고 우회전하던 버스가 갑자기 멈춰 섭니다. 초록불을 보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교 2학년생을 들이받은 겁니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응급처치를 하고 피해 학생을 이송했지만 초등학생은 끝내 숨졌습니다. ▶ 싱
      2022-05-12
    • 5/12(목)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김원이 의원도 처벌해 주세요" 2차 가해신고) 민주당 김원이 의원의 전 보좌관에게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2차 가해를 받아 왔다는 보도해 드렸는데요, 조직적 2차 가해에 뒷짐을 지고 책임을 회피한 김원이 의원도 가해자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비난 '일파만파' 의원 제명ㆍ사과 촉구) 민주당 윤리감찰단이 조사하겠다고 밝혔지만 김원이 의원과 민주당에 대한 비난은 사그라들지 않은 가운데 국민의힘은 제명을 촉구했고, 정의당은 민주당 비대위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
      2022-05-12
    • 가족이 잇따라 차량추락 사망..'보험사기 혐의' 40대 입건
      부산에서 차량이 바다에 추락해 4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을 두고, 해경이 친오빠를 상대로 보험사기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보험사기 관련 혐의로 4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지난 3일 부산시 기장군에 있는 항구에서 A씨와 A씨 여동생과 함께 탄 경차가 바다로 추락하면서 운전석에 있던 A씨 여동생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조수석에 있던 A씨는 자력으로 탈출해 목숨을 건졌습니다. 해경은 A씨 여동생 명의의 보험 법정 상속인이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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