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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병원서 20명 집단 감염..17명이 돌파감염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광주 서구의 한 요양병원의 요양보호사 2명이 확진돼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밤 사이 입원환자 16명과 종사자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20명 가운데 17명이 돌파감염인 것을 확인해 2차 위험도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코호트 격리 여부도 검토 중입니다. 오늘 광주는 9명, 전남은 8명이 추가됐습니다.
      2021-11-11
    • 211112(금)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 뉴스
      1. 역사적 시설물 보존..상업중심지로 개발 옛 전방과 일신방직 부지를 전략적 중심 상업지역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시설물 10개도 보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 여수산단 안전사고로 165명 사상 지난 10년 동안 여수산단에서 안전사고로 25명이 숨지고 140명이 다쳤습니다. 대형 참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피해자 지원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3. 코로나19 공포가 앞당긴 '무인점포' 시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사람 없는 무인 매장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편의점과 커피숍,
      2021-11-11
    • 영암 출신 박원주 전 특허청장, 청와대 경제수석 내정
      청와대 경제수석에 전남 출신인 박원주 전 특허청장이 내정됐습니다. 전남 영암 출신인 박 신임 수석은 광주 송원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비서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청와대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문재인 정부의 정책과제를 충실히 완수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1-11-11
    • 광주시ㆍ전남도, 내년도 7조ㆍ10조 본예산 편성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각각 7조원과 10조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도시철도 2호선 등 현안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올해보다 11.6% 늘어난 7조 121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전라남도도 소상공인 지원과 미래 성장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재원을 확대 투입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10조 시대를 열었습니다.
      2021-11-11
    • 정율성, 미디어아트와 만나다'展 개막
      광주 출신의 중국 3대 혁명음악가로 평가받는 정율성 선생의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색다른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문화재단은 '양림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한 '정율성, 미디어아트를 만나다'展을 오는 18일까지 8일 동안 광주 남구 이이남스튜디오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협업을 통해 정율성의 예술세계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는 색다른 방식으로 기획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1-11-11
    • 목포서도 尹 방문 반발..김동연, 균형발전 강조
      목포에서도 '전두환 옹호 발언' 등을 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한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윤 후보는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민 통합 정신을 강조했지만,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지지율 회복을 노린 비열한 정치쇼라며 비판했습니다. 한편, 지난주 전남 서부권을 방문했던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전남 동부권을 찾아, 지역 이전 기업에 세금 감면 공약과 함께 경제와 산업, 교육, 문화, 의료를 아우르는 메가시티를 만들어 균형발전을 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1-11-11
    • 군 보유 요소수 광양항 물류 운송 차량에 공급
      정부가 군으로부터 확보한 요소수가 광양항 물류 운송 차량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군 비축 요소수 예비분 200톤 가운데 광양항 주변 5개 주유소에도 30톤을 공급하고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차에 주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광양항 외에도 부산항과 인천항, 평택항, 울산항 주변에도 요소수 공급이 시작됐으며 화물차량 한대 당 30리터씩 공급됩니다.
      2021-11-11
    • "광주 공공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조사 면제해야"
      광주 공공의료원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올바른 광주의료원설립 시민운동본부는 민주당 이용빈 의원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공공병원을 짓고 운영하는 데 경제성이 발목을 잡아선 안 된다며, 기획재정부가 광주시의 예타 면제 신청을 받아들여 의료원 설립에 나서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이용빈 의원은 공공의료원 설립에 재정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만큼, 안정적인 재정 투입을 위해 담배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 일부를 공공보건의료확충기금으로 확보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습니
      2021-11-11
    • 고흥 이어 민주당 나주 선거도 예비경선 추진
      고흥에 이어 나주 지역에서도 민주당 예비경선이 추진됩니다. 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는 나주시장과 나주 지역구 전남도의원, 그리고 나주시의원 출마 예정자의 동의 등을 거쳐, 서류 검증과 정견발표, 토론회 평가 등을 통해 후보자를 압축하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출마 예정자들은 예비경선이 후보를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찬성하고 있는 반면, 일부는 지역위가 유권자 알권리를 내세워 후보자 줄세우기에 나서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2021-11-11
    • "특수학교 장애학생 간 성폭력..가해학생 전학"
      광주의 한 특수학교에서 발생한 장애학생 간 성폭력 사건과 관련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가해 학생들에게 전학을 명령했습니다. 위원회는 지난해 2학기부터 올해 초까지 교내 샤워실에서 피해 학생을 성폭행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가해학생으로 지목된 남학생 2명에 대해 전학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관내 특수학교들에 샤워실 등 안전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 학생 안전 관리 대책을 다시 수립해 제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2021-11-11
    • 전방ㆍ일신방직, 10개 시설 보존 결정..융복합 개발
      개발 계획이 추진 중인 전방과 일신방직 공장 안에 있는 10개 시설이 추가로 보존됩니다. 광주시는 북구 임동에 있는 전방과 일신방직 공장 부지 29만 제곱미터에 대한 도시계획 변경 기본 방향 설명회를 갖고, 기존에 원형 보존이 결정됐던 화력발전소 등 4개 시설물 외에 공장 2개 동과 창고 2개 동 등 10개 시설을 추가로 보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보존 방식은 해방 이전 건물들은 원형 원위치 보존을 원칙으로 하되,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디지털 가상보존과 부분 이전 보존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부지 개발
      2021-11-11
    • 전남도 '쌀 26만톤 공급과잉' 시장격리 시행해야
      전라남도가 쌀값 하락 방지를 위해 올해 쌀 공급과잉 예상 물량에 대한 조속한 시장격리를 촉구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성명을 내고 올해 쌀 26만 톤의 공급과잉이 예상되는 가운데 쌀값 하락세가 지속돼 가격이 80kg당 21만 원 아래로 떨어진다면 쌀 산업 기반이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변동직불제가 폐지된 상황에서 시장격리는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한 유일한 버팀목이라며, 법에 명시된 요건에 따라 정부가 선제적이고 과감한 시장격리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1-11-11
    • 전남 요소수 차량 28만대..매점매석 자제 촉구
      전라남도가 요소수 수급과 관련해 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에 나섭니다. 전라남도에 요소수 필요 차량은 화물차와 특수차 등 28만여 대로, 현재까지 주유소 판매현황과 가격 동향을 파악해 행정 공공기관 차량 필요량을 조사하고 시군 주유소 협회에 매점매석 등 불법행위 자제를 협조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매주 TF회의를 열어 요소수 공급 동향과 문제점 등을 시군과 함께 공유하고, 농업 분야와 산업분야 등에서 공급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1-11-11
    • '페이퍼 컴퍼니' 계약 논란, 전남 산하기관으로 확산
      전라남도와 페이퍼컴퍼니 계약으로 물의를 빚은 업체가 대변인실뿐 아니라, 도 산하기관과도 용역 계약을 맺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페이퍼 컴퍼니 논란이 제기된 업체가 전남문화재단과 창극제 유튜브 제작에 대한 수의계약도 맺은 것으로 드러나 재단 측이 현황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문화재단은 페이퍼 컴퍼니인 줄 전혀 몰랐다는 입장인데, 특히 해당 업체가 전남의 다른 산하기관들의 영상제작 사업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1-11-11
    • 요양병원서 17명 집단 감염..15명이 돌파감염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광주 서구의 한 요양병원의 요양보호사 2명이 확진돼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밤 사이 입원환자 14명과 종사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17명 가운데 15명이 돌파감염인 것을 확인해 2차 위험도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코호트 격리 여부도 검토 중입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는 각각 6명씩, 모두 1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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