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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남성 몰던 SUV 가로수 들이받고 전소
      주행 중이던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불에 탔습니다. 27일 밤 9시 50분쯤 광양시 다압면의 한 도로에서 54살 A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도랑 아래로 떨어져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3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불길은 30여 분만에 잡혔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야산 10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소방서 추산 2,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졸음 운전을 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1-28
    • 곡성서 의료용 스쿠터 타던 70대 농수로 추락해 숨져
      곡성의 한 도로에서 의료용 스쿠터를 타던 70대 여성이 농수로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지난 27일 낮 12시쯤 곡성군 죽곡면의 한 도로에서 78살 A씨가 2미터 아래 농수로로 추락해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했습니다. 주민의 연락을 받은 후 사고 현장을 찾은 가족들이 소방당국에 신고해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평소 어지럼증을 호소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1-28
    • 리턴매치 이용섭 vs. 강기정, 설 앞두고 오차범위 내 '팽팽'
      4년 만에 리턴매치를 하게 된 이용섭 광주시장과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을 앞두고 실시된 3개 여론조사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었습니다. - KBS, 강기정 27.6%ㆍ이용섭 27.5% KBS광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26일 광주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광주시장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3.1%p),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7.6%, 이용섭 광주
      2022-01-28
    • 고흥 바다 2.3 지진 발생..올 들어 2.0 이상 첫 지진
      전남 고흥 바다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28일) 오전 6시 46분쯤 고흥군 남쪽 26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아직까지 이렇다 할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 육지에서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일부 사람들만 진동을 느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번 고흥 지진은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에서 올해 처음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으로 기록됐습니다. 지난해에는
      2022-01-28
    • 가로수 들이받고 도량으로 추락..SUV 전소
      광양의 한 도로에서 가로수를 들이받은 SUV 차량이 전소됐습니다. 어젯(27일)밤 9시 50분쯤 광양시 다압면의 한 도로에서 54살 A 씨가 운전한 SUV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도랑으로 떨어져 차량이 전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졸음 운전을 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1-28
    • 이준석, '전라도 소외' 발언 이재명에 "정신나간 정치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전라도 소외' 발언과 관련 "지역감정을 끌어들이는 정신 나간 정치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2030세대에게는 이미 존재하지 않고 이제는 잊혀져야 할 지역 갈등이 다급한 대선 후보 하나 때문에 다시 수면에 오르니 전투의지가 샘솟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선은 5년마다 국민들이 국가 운영방향을 설정해주시는 중요한 선거인데, 이 선거에 지역감정을 끌어들이는 정신 나간 정치인을 이번 선거에서 심판해
      2022-01-28
    • 의료용 스쿠터 타던 70대, 농수로로 추락해 숨져
      곡성의 한 도로에서 의료용 스쿠터를 타던 70대 여성이 농수로 아래로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어제(27일) 낮 12시쯤 곡성군 죽곡면의 한 도로에서 78살 A 씨가 2미터 아래 농수로로 추락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평소 어지럼증을 호소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1-28
    • 전남도의회-시ㆍ군의회, 소속 공무원 인사교류 추진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의회 소속 공무원들의 인사교류를 위해 전남도의회와 도내 시ㆍ군의회가 머리를 맞댑니다. 전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최근 도의회와 시ㆍ군의회가 효율적인 인사 운영을 위해 공동 협력과 인사교류 등을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지방의회의 숙원이었던 의회 소속 직원에 대한 인사권을 지방자치단체장이 아닌 의회 의장이 직접 행사하도록 법이 개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도의회는 자체 인력 교류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데다, 일선 22개 시ㆍ군의회도 1곳당 적게는 10명에서 많게는
      2022-01-28
    • 국민의힘 "민주당, 31일 양자 토론 수용해야" 실무협상 제안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오는 31일 양자 토론을 위한 실무협상을 제안했습니다. 국민의힘 TV토론 협상단장인 성일종 의원은 오늘(2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4자 토론을 끌어들여 양자 토론을 회피하지 말라"며 "즉각 31일 오후 7시 1대1 토론을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성 의원은 박주민 민주당 방송토론콘텐츠단장에 오늘 오전 11시, 1대1 토론을 위한 실무 협상을 열자고 밝혔습니다. 성 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작년 11월 8일, 12월 20일, 28일, 그리고 올해
      2022-01-28
    • 문재인 대통령 순방 수행단 확진자 발생..靑 "추가 감염 없어"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 순방 수행단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 6박8일간의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3개국 수행단 중 일부 인원이 귀국 이후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확진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필요한 모든 방역조치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확인된 확진자 이외에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도 낮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 역시 확진자들과 같은 전용기를 탔지만
      2022-01-28
    • 이재명, 군 공항 이전 국가 책임..구체적 방법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광주 군공항 이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으면서 구체적 방법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공약 발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지금까지 국가 시설 이전은 정부 재정없이 부지를 팔아서 새로 옮기는 비용을 조달하는 '기부대 양여'방식으로 이뤄졌다"며 "사업성이 부족할 경우 지지부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산 신공항 수준의 지원을 이야기 한 이유는 중앙 정부가 직접 나서서 공항을 새로 만드는 수준으로 이전을 지원하겠는 의미라고 덧붙였습니다.
      2022-01-28
    •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18일째..매몰자 2명 집중 수색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구조 작업이 오늘(28일)로 18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지역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27일 신원이 확인된 매몰자 2명을 구조하는데 인력과 장비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실종자 2명이 발견된 27층과 28층은 콘크리트 구조물이 층층이 주저앉아 있어 구조 완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조당국은 우선 29층에서 콘크리트를 파 진입로를 확보하는 한편, 장비 사용 과정에서 추가 붕괴가 일어나지 않도록 건물 안정화 작업을
      2022-01-28
    • 광주 422명ㆍ전남 327명 코로나19 확진..역대 최다
      광주ㆍ전남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700명을 넘었습니다. 광주에서는 27일 하루 동안 422명이 확진됐습니다. 일일 확진자가 400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요양병원에서 1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404명으로 늘었습니다. 298명은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으며, 103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327명이 신규 확진되며,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목포에서만 102명이 확진됐고, 여수
      2022-01-28
    • 김부겸 "설 연휴, 오미크론 유행 크기 결정..고향 방문 자제"
      김부겸 국무총리가 설 연휴 고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당장 내일부터 시작되는 5일간의 설 연휴가 오미크론 유행의 크기를 결정짓는 변수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전국의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부터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데 솔선수범해달라. 댁에서 조용하고 차분하게 설 연휴를 보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지난주에 비해 확진 규모가 2배 이상 급증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국민께
      2022-01-28
    • 전남 동부권 건조주의보..당분간 큰 추위 없어
      오늘(28일) 광주·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순천과 광양, 여수 등 전남 동부권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산불 등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4도, 화순 -4.9도, 여수 0도 등 -4도에서 4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6도, 여수 8도, 영광 3도 등 3도에서 10도 사이 분포를 보이며 27일보다 1~2도 정도 낮겠습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큰 추위는 없겠지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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